남의 말에 의존 했었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상황에서도 나에 대한 강요는 멈추지 않네 ㅠ 아니 출퇴근 끝날 시간에 오후 6~8시에 일기 쓰라고 하라니 언제 까먹을지 모르는 시간에 단 두 시간에 쓰라는건 조금 무리인게 아닐까싶다 ㅠ 뭐 사실 민군님 블로그 내용대로 추천 받아서 가는쪽으로 게임기획 내용을 써서 해볼려다 시간만 가는 결과가 되었는데 상시와 공채도 계속 도전을 해와야 하는걸까? 아직 결론이 안나와서 불안하다 ㅠ ㅠ 그러니깐 댓글이 간절하다 짜릿하기도 전에 망설이는 건 뭘까나... 기를 꺽어주는 어머니탓에 이러저러 많이 힘들지만 아버지까지 어머니 속을 썩이니 어쩔수 없는편이긴 하다 ㅠ 나아가지 않으니 나에 대해서 답답하고 짜증나는 사람들이 많긴 했다 어제 호프집에서 어머니를 도와줄때 어떤 손님 한 분이 엄청나게 진지하게 날 돌봐주겠다고 하시는분이 계심 ㄷ 그러고선 말하는게 천주교 권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