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끄적끄적노트

작업 정리겸 간단 일기 3/29

먼저... 이번주 작업했던것을 정리하고자 한다.

마이멜로디 2기 완결 자막을 만들면서... 오역 차후 수정을 하면서 아직까지 배포하러 다니지 않았다. 아직까지 걸리는게 있어서...(어이) 그리고 쉐어에서 받은 영상을 토대로 작업하다보니 싱크가 맞지 않은 영상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 부분은 필요하면 따로 싱크만 맞쳐서 배포할 예정이다. 다행인건 논스폰서가 없어서 다행일지도 모른다.
뭐 시간에 쫒겨서 소설써서 일찍 내놓으면 차후수정이란 스킬을 많아쓸지도 모르겠다...
(이러면 '산뜻하게!' 만들때 부담이 되잖아! 안그래도 시간에 쫓기는데!)

가사 부분은 52화 자막 만들때 고생했던것을 고려해서 노래 부를때 색깔 입히고 빠졌던 대사 채우는 방식으로 하지만 일어까지 붙이지 않을 생각이다. 왜냐하면 3줄이 되니깐... (행복의날개 만으로 충분해!) 그래서 쿠로미 펑크부터 하고 미 길티도 따라붙어서 일어 가사 쓰는것을 무리하게 2개를 다 채울려고 했었다. 그래서 어제는 다 채우지 못했다. 아하하. 근데 중간에 락교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오늘 번역했을때 락교에 대한것을 추가로 올렸다. 락교에 대해서는 트랙백 했으면 좋겠다 ㅋ
(저 그림은 캡처해서 퍼온거라 조금 미안하겠지만...)

애니 감상도 조금은 필요해서 해봤다
먼저 머더 프린세스 ... 왠지 힘차이가 커다란 애니같았다. ㅋ 몹이 무 잘리듯 잘리고 -_- 병사들은 버티지도 못하고 뒤치기에 바로 나가 떨어졌고, 왠지 압박이 심했지만, 조금 재미있게 본 듯 싶었다...
다음은 핸드폰 소녀 2화 짧은 시간 덕분에 편하게 봤던 애니였다 ^^
사요 성우 정보가 있어서 관심이 갔는데 타카하시 미카코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ハ-ト見つけたなら
하트를 찾았다면은
グルグル巻き しちゃうからね
빙글빙글 말아 놓을테니까
라고 자막장난을 하고 싶었던 생각이 ^^;;;;

다음은! 내일의 냐쟈!
작업때문에 미루다가 첼시님 필이 나서 봤다! 게다가 완결이니깐 봤다!
뭐 여러번 네타 당한것은 어쩔수 없었지만 후회는 없고
로즈마리는 (네타) 안당했으니깐? 의외였지만, 일리가 있는 정답을 말한것 같다
뭐 를르처럼 사악해보여도 어쩔수 없으니깐
그리고 나쟈를 잡으려고 했던 사람들은 그대로 감옥행으로 ㄱ-
헤르만은 진짜로 보기좋게 잡혔고, 처음부터 쫓았던 2인조는 벌써 감옥에...
빈에서 결판을 냈는데 이 할아버지는 가문의 명예때문에 가둬버리고 말았고,
결국 나쟈는 단델리온에 배웠던 손재주 기술을 사용해 천으로 밧줄을 만들고
춤에다 도망질에다 연기력까지 배우고 게다가 괴도 흑장미가 가르쳐줬는지
벽까지 타고 ... 대단하다...
그래도 아무리 엄마를 만나고 싶어도 창문까지 깨면 어떻하니...
얼굴 다쳐서 피나면 곤란할텐데...

아! 나쟈까지 쓰다 보니 감상평이 길어졌군요.
그러다가 마리미떼 1기 10,11편을 보고 저는 어느새 자야할 시간이
내일은 미,길티 끝내고 백반 ABC까지만 하고 금요일이니 코드기어스 소설 리뷰 계속 나가야 할것 같군요. 다음에는 모략의 기술만 파고 지난회 정리 및 해석까지하고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