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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쟈 감상평 모음

잠수하는 세이지준 2013.06.20 00:06

[내일의 나쟈] 악성 재고로 유명하긴 했지만 의외로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비록 개연성이 장난아니게 떨어지고 저연령층 애니에 안맞게 막장드라마를 쓰긴 했지만요. 14세 이상 연령 제한을 둔 [내일의 나쟈 -After-] 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100화로 모든 이야기가 정리되어야 분량인데 50화로 끝나서는 안될 이야기가 너무 많음.

올리버가 러시아에서 농땡이 치고 순식간에 돌아옴 , 힐다 고모와 오스카 삼촌은 존재감이 없음 , 안토니오-줄리엣-크리스챤 등등 생략이 많음

나쟈의 연인은 나라 별로(중국,러시아) 더 있을 것 같지만 생략...



근데 진짜 내일의나쟈 중에 최고의 개연성 낮은 걸 뽑자면 주인공 나쟈의 창문 돌파

(특히 마지막의 어머니 만나러 갈때 그 창문 돌파는 참....) 저걸 돌파하고 상처나 손상없이 멀쩡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은 괴물(프리큐어 일려나?) 같았다.



다시 봐도 올리버가 러시아로 근무지 옮겼는데 10일만에 농땡이 치고 빈에 차타고 돌아온건 신기.

비용도 비용이고 교통수단은 낡은데 거리는 러시아에서 빈까지 과연 10일만에 돌아올수 있는 거리였던가.... 

TJ는 하비 동생이니깐 그렇다쳐도 말이지요 긁적


주위 반응으로는 26화부터 설정오류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25화부터 자극적인 막장 드라마 설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카르멘 이야기가 원래부터 순탄치 않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이베리아 반도의 이야기... 

섬나라 사람들이 해피엔딩으로 대충 각색할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다.



25~50화까지 그림자가 많았던 이야기였지요.

만약에 나쟈 애프터가 있었다면 빛과 그림자를 잘 조합한 혼돈의 이야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둡지도 밝지도 않은 이야기...

그림자의 이야기를 잘 채우려다 불가피한 설정오류를 범하는 것도 어쩔수 없는듯 싶다.


아... 다 보고 나서 이야기가 아쉽고 모자라는것은

오자마녀 돗쾅도 있었지만...

돗쾅은... 아무리 아쉬워도 늘려진 이야기를 아쉬워하는건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그런 점이 덜어진 느낌이다.

하지만, 저건 나오자마자 중반이상에서 망한 것이고 망하고 나서 나온게 프리큐어이고요.

(비록 유럽에서는 잘 팔려서 적자를 매웠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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