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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티스토리

내가 짐작해보는 게임산업의 흐름

모바일쪽 네이티브 앱 계열은 일제히 약세로 전환이 될 것이다. (퍼드 같이 액션성 높은 건 빼고요)

기술 기능 개선쪽 업데이트에 불리한데다 초반에 길게 잡을 게임성이 없으면 장기적으로 불리해질것으로 본다.


물론 웹 하이브리드 계열로 가도 플레이어 소통과 기획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상대적 차이로 갈 수 있겠지만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웹 하이브리드 계열이 카드 게임개발에 있어서 강세로 전환할 기회가 있다.

(초파괴 바르바로사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걸즈 처럼 제대로 만든다면야...)


일단은, 조금씩 기술에 진보는 가져오고 플랫폼도 옛날 사양도 고려하게 게임이 나올수 있으니깐요.

메신저는 이제 조금씩 제자리를 잡아갈듯 싶다. 카카오의 영향력은 애니팡 시절이나 다를바가 없기에... 

카카오 이상의 혁신적인 메신저이거나 아니면 대중적인 메신저중에 하나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플랫폼 선점 효과를 제대로 얻는듯 싶다. 그러한 선점효과을 극복하는게 스타트업 메신저 플랫폼의 벽과 과제이겠지요.

그리고 대체할 메신저가 없는게 문제. 찾으면 나오겠지만, 기대고 쓰기에 불편한 점을 감안하고 쓰는거라 메신저는 제한적일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