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수요일은 어쩔수 없이 복잡한 일에(병역특례 취업박람회 같은) 휘말려서 어쩔수 없었지만...
목,금요일은 어느 한 게임을 하면서 쉬게 되었네요.
던파같은거냐... 아니요? 던파보다 리소스 안먹고 클박 놔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아마도 윈도 5~6개 켜도 돌아갈만한 게임입니다.
뭐냐면!
이었습니다.
우연히 C님의 블로그에 들려서 역전재판4의 소식을 들었답니다.
보니깐 사고 싶을정도로 상당히 끌리는게임입니다.
[통상판을 샀는데 오도로키 헤드폰과 특별 터치펜을 받은 C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그동안 미루었던것도 있고 해서 역전재판3을 플레이 했네요
그래도 일본어에 많이 익숙하지 못한쪽은 플레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쪽이었지요 ^^
목,금요일은 어느 한 게임을 하면서 쉬게 되었네요.
던파같은거냐... 아니요? 던파보다 리소스 안먹고 클박 놔도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아마도 윈도 5~6개 켜도 돌아갈만한 게임입니다.
뭐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0_18_6_14_blog20565_attach_1_129.png?original)
현재 진행도는 여기까지...
역전재판 3이었습니다.
우연히 C님의 블로그에 들려서 역전재판4의 소식을 들었답니다.
보니깐 사고 싶을정도로 상당히 끌리는게임입니다.
[통상판을 샀는데 오도로키 헤드폰과 특별 터치펜을 받은 C님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
그동안 미루었던것도 있고 해서 역전재판3을 플레이 했네요
그래도 일본어에 많이 익숙하지 못한쪽은 플레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쪽이었지요 ^^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쉐어를 켜놓으면 생기는 고민 (2) | 2007.04.25 |
---|---|
역전재판4를 지른뒤로.... (2) | 2007.04.21 |
내 별자리의 비밀언어 "4월 11~18일" 「선구자의 주간」 (10) | 2007.04.14 |
좋은글이지만, 20대가 대 놓고 보여주는데 문제 있어서 ㅡㅡ (0) | 2007.04.12 |
4/5일 세이지준의 Note (2)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