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듀서를 보고 뿜었습니다.
그래도 765든, 346이든 (WUG의) 마츠다랑 탄게 사장의 생생한 전개를 가능케하는 설정과 개그 이상은 안될듯요 ㅋ
아무튼 저 면상의 프로듀서 전직이 무엇인지는 매우 신경쓰이네요 ㄷ
군인이라던가.... 아니면 드러머??? 그래도 케이온의 릿짱은 활발했는뎅...
미래에 후타바 안즈 스카우트가 기대되네요.
키라리가 무섭냐 vs 프로듀서가 무섭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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