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사 지원하러 갔습니다
아무리 모기약을 들고 면상을 빼고 뿌려도 귓볼을 신나게 물고 갔네요 ㅠㅠ (그 외에도 물어지만 양호한편)
초 짜증나죽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끝...
오늘의 수확량 고추 (작은거) 한봉지
다음의 수확량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배추모종을 심고 시금치 씨앗을 심었지만, 저는 뒤에서 도와주는걸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그래도 저번에 호박을 따니깐 재미있네요 ^^ (또 많이 자라렴~)
2. 내일부터는
근무가 월~토까지 주간근무가 쉴새 없이 진행되네요. 이걸로 쉬는시간 3~4시간 인생도 시작!
(대신 다음주랑 다다음주 야간근무가 휴무가 2배로 늘어난다는 사실!)
그 대신 내일이 차 안나오는날이라 그 날만은 편히 근무가 가능할것이라 믿지만 불안~
* 오늘의 짤방하나...
출처 : 치이의 모든것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12일은... 세이지준의 Note... (2) | 2007.09.12 |
---|---|
9월 11일 세이지준 Note! (6) | 2007.09.11 |
이틀을 게임으로 보낸뒤... 현재는 (6) | 2007.09.06 |
아... 아닛! 이게 어떻게 된거지...? (8) | 2007.09.03 |
2007년 9월 1~2일 세이지준의 Note (0) | 200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