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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Note. 7/11 : .... 잠수 하는 동안 일어난 일들

내용이 많은 관계로 대략 나눠서 한다면

1. 컴터를 질렀습니다

듀얼코어밖에 지른거 말고 No Commet
지만, 총알이 더 남았는데 핸폰 요금 미납 공습으로 인하여
다 떨어졌네요 ㅠㅠ

2. 요새 다들 IRC 접었나요?

Blogger 채널이 2주 넘게 주인이 없네요;;
어떻게 된거지?!

3. 이상형 문답 시도하다가...

30번째 하다가 저장도 못하고 날린게 충격... (퍽!)
으로 실패 (재시도 계획)
근성부족 - -

4. 역시나 Total Annihilation 이란...

저를 중독으로 이끄는 게임...
클박 돌리는 시간에 시간 떄우기 전용으로 최강...
근데 아직도 안질렸니 할 정도로 스타만큼 하는 게임 ㄷㄷㄷ
이번엔 1280*1024 고화질로도 즐기는 센스.... ㄷㄷㄷ
(과연 슈프림 데모라도 돌릴 정도로 사양이 될까나?)

5. 라그 길마 체험 2주간

아는 지인이 메신저에서 모 카XXX 누나의 꼬임에 다시 라그를 시작했지만...
역시 길마는 힘들군요. ㅡㅜ
더구나 단순 사칭사기에 넘어간 체면에 결국 길마자리를 넘기고
편하게 던파를 하는중이랍니다;;

6. 이윽고 던파는...

잘하면 마도 50찍을듯 (현재 47)
메카는 일단 기다려보기로 하지요;;

7. 애니는 보는데

역시 많은 쉰듯 싶네요;;
요새는 컴덕분에 고화질로 보는데
클박 퀵포인트가...
5000 포인트를 쉽게 써버려서
퀵도 못쓰는 신세가 ㅠㅠ

8. 신문을 보면서...

인터넷에 대한 회의감도 느끼긴 하네요
- (하긴 충격의 연속이니깐요)
정치에 대해선 전 그냥 조용히 중립을 유지해야할듯...
(부모님이나 주위분들은 그렇지만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