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받을만한 대표적인 스트레스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 랭업하고 나서 수련할께 100~1만개 이상이 되었을때
- AP가 모자라 죽겠을때
- 디자인이 멋진 옷을 구하러 수만 골드를 벌러가야할때
- 죽어서 나오의 영혼석을 (많이) 써야할 순간이 나왔을때

엘소드

- 보스템 엘리트템 악세사리를 이틀이 넘도록 풀 근성치로 돌았을때 안나왔을때
- 보스템 노가다를 해야하는 압박감에 시달릴때
- 만렙이 되고 알테라시아 무기를 못먹었을때 (먹어도 게임 난이도가 시시해졌을때)
- 장사하는것
- 템 자리가 모자랐을때
- 비밀던젼 들어갈 템 갯수가 모자라졌을때

던파

- 지옥파티에서 코인 50개 넘개 썼는데도 템이 거지로 나왔을때
- 고대던젼 들어갈 템 갯수가 모자라졌을때
- 초대장 도전장 갯수가 모자라졌을때

팡야

- 매치 게임이 원활하게 안되었을때
- 고의로 강제종류한 유저가 생길때
(역시 솔플이 안되서 힘든게 아닐까 싶다)

기타 미연시류

- 번역을 둘째치고 게임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소설이 너무 많다
- 그것에 부적응이 되면 포기하는게 기본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