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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느낀 부족한면 아니 현실을 살다가 모르는면

1. 자기 소개서를 이력서로 적으면서 깨달은것...

마비노기에 찍은 생활스킬들 랭크가 F랭에 불가 잘 찍더라도 최고로 잘 나간 랭크는 2,3랭
= 뭔가 여러가지 툴이랑 프로그램들을 경험해봤는데 그것을 전문적으로 활용하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 쓴적이 있는 툴이 가득하다는...

다양한 역활이 있는데 이 역활 저 역활을 다하다가 자기가 계속 머무를 역활은 무엇인가... 생각중이네요

참으로 전망이 꼬이는군요... 알송이 안되는 컴터처럼 꼬이듯이...

2. 말을 머뭇거리며 자기의 생각을 똑바르게 생각못하며 말을 하면서 발표도 똑바르게 전달이 힘듬

이걸 바로 커뮤니티 능력의 제로

3.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여러가지를 배우다 보면은...

하도 비능동적이게 살아서 그런지 뭔가 한 가지를 파고 들어갈 열정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다.
내가 전문적으로 가야할 길이 안보이는 상태

4. 학점? 학번? 먹는건가요?

진짜 이건 아니다라고 했지만 이미 늦은 기분 심지어 기사랑 기능사의 차이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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