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비랑 던파를 하면서 느낀점

마비노기

만돌린 누렙 100~200 케릭 하즈키치 연금술키라리 빛과어둠의길

- 부캐 제련7랭 나머지 준비중 실패작 포션도 사야하는데 돈이 없다 ㅠㅠ
보석중에 아쿠아마린,스타 사파이어가 계속 괴롭힐듯 -_- (사실분 찾는중)
- 소문을 보니깐 서큐전대가 1억골드 , 서큐블랙이 1억 5천만 골드라는 사실이 의외 (무슨 추억이 있길래!)
난 안될꺼야... 외치며 대기중... 적어도 옷은 못챙기나
- 금속변환 A랭을 따고 9랭을 따니깐 신세계긴한데 문제는 연금마 F랭 압박에 재료낭비 그래도 은제조가 되니깐 대만족중
(미니게임 난이도업은 난감했지만 ㅠㅠ)
- 아인님의 노가다 달인 칭호에 꿈을 가져봤지만... 나한테는 멀기만한 여정임

던파

카인섭 세이지준 직업: 트릭스터

- 카인섭 마도 Lv.59 올리고 끝
스포 대략 400~500정도 남았는데 어디다 투자할까 고민중
수암명 스킬트리도 그렇지만 지금 파리채(15)+애시드레인(10)을 더 찍어서 망캐기분도 남 -_-
(사탑 가느라 그랬는데 60되면 초기화 압박 생길듯)
일단 중력+드릴+플컬은 끝까지 올림
2개만 찍었던 퓨크 마스터 고려중

- 이 넘의 남문킹 파티플은 더러울정도 팅겨짐 (그저께) 그래서 자료정리해서 여분 하드용량 보충
- 꿈과 희망을 가지게 만든 프리군덕분에 이 케릭 계속 돌릴듯
- 천계 던젼이 하도 암울하게 플레이해서 사탑 갔더니 많이 오르네염
역시 사탑 사랑해줘야 하나 (근데 샤스랴는 답이 없다 OTL) 근데 문제는 채널 포화 뚫기 돌파 -_-

- 아직 핵&버그&밸런스 소문을 듣고 있으면 엘소드는 나름대로 약간 행볷한 게임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스킬초기화만 시켜주면 최고죠)
- 핵&밸런스 최악이라는 건 뇌없플을 두고 한 말인듯

ps. 엘소드에 꿈과 희망을 전해줄 무기템옵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시공 절대자무기가 던파 낙서 빗자루옵이었으면 좋겠음
ps2. 간접적으로 엘소드 트윗화를 시켜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