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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근황 정리

잠수하는 세이지준 2010.07.09 01:37
수요일 마지막날에 예비군 훈련이 끝났네요...

집에 돌아오고 나면 발꿈치 뜯김? 그리고 다리 가려움증에 시달렸지만... 드디어 탈출한 기분이 드네요...

우리 동네 ㅇㅈ2ㄷ 교관님 말씀이 순간 진리로...

군화를 편하게 끼고 다닐려면

남자용 짧은 스타킹을 먼저 신고 그 다음에 군대용 양말을 신고 깔창을 ㅇㅅㅇ ㅅㄹㄷ를 대신 쓰며 가능하면 두껍고 큰걸로...
(그게 제일 싸고 좋다네요 ~.~)
순간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실용적이게 보이는 방법이니 나중에 고려를...

그리고 잠들기전에 물찜질 시작도 좋은 조언인듯;;

예비군 첫날이 제일 힘든것 같았네요...

그 무더위에 등산하는것 자체가 지옥이었습니다 ㅠㅠ
점심전에는 편했는데... 강의 들으면서 영화도 감동적이게 보고 ...

등산하면서 각개격파 훈련하는데 무더위로 대충 한답니다... 간신히 마쳤습니다...
(일사병으로 예비군 사망자 사례가 나왔더군요)

두번째는 공포의 사격날...

이지만 교관님이 상냥함이 업되서 간신히 6발 쏠수 있었고
처음에 진동이나 반동작용에 굳어서 고생했지만요... 아무튼 헤드폰이 의외로 소리에 대해서는 최고로 반응하네요
(그만큼 방음장치가 좋았다능 ㅎㅎ)

그 다음부터 서바이벌을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는데 8~10번대 걸려서 구석쪽에 물총만 잠깐 쏘고 나감
조금 아쉬웠다능 ㅠ

세번째는 최루탄에 당해봤던 공포의 화생방이었는데...

현역들에서 상기시키겠다는 가정하에 목적하에... 강의만 듣고 끝
구급법 강의는 좀 재미있었지만... 목구멍 막힐때의 위기탈출 넘버원 ㅋ
지뢰때는 안눌러봐서 다행이었지만 재미있게 봤었고 류탄은 또 실패할줄 알았는데
제가 교관 시점이랑 착각해서 잘 안되던거였더군요 ㅋ
오른손 잡이인데 왼손에 류탄을 쥐고 다니다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1번째 행동인 나사핀을 안뺐으니 안전핀이 잘 뽑힐리가 ㅎㄷㄷㄷㄷ
아무튼 대충 던지고 끝... 결국엔 마지막날이 제일 행복한것 같네요

그 이후로 플3 토토리 글자 안보이는거 국전에 물어봤더니...
결국엔 HDMI로 답변을...

결국엔 싼 HDMI TV를 골라볼려다...

오늘 31만원짜리 LG 플랫트론 22인치 TV 모니터 HDMI 포트 2개 달린걸로 질렀습니다...

대략 신세계에 들어온듯한 기분 +_+
여러가지로 행복한 기분이네요 ㅠㅠ

근데 덤으로 지른 아가레스트 전기는 아닌듯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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