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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쓸까 말까한 최근근황


- 요새 쓰면 안되는 엄청나게 쑥쓰러운 대사건이 2건이 있어서 근황 포스팅 올리기 싫게 되었으니...
아는 분은 조용히 지내시길 유출 댓글 확인시 짜를테니 각오를 ㄷㄷㄷ

- 테이크랑 아이폰4가 끌리지만 공짜라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저 그림의 떡 아니 희망사항일뿐 ㅠㅠㅠㅠ
 
- 취업하느라 바쁘네요 (제발 면접 안떨어지게 하소서 ㅠㅠ)

- 누가 잉여 탈퇴할 멘토라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 엘소드 3개국 아바타 이벤때문에 잉여스럽게 던젼을 도는 ㅠㅠ

- 유즈군 아니면 미나군이랑 노래방 같이 가고 싶어지네요 ㄷㄷㄷㄷ (이것도 희망사항)

- 아버지폰을 새로 맞쳤습니다. 5년간 썼던 애니콜이 고장났음
갑자기 꺼지다가 살았다가 ㅋㅋㅋㅋ
애니콜 고르다가 플래쉬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에버 럽쉐를 골랐슴다
근데 안습인건 제 오디션처럼 이어폰에 DMB를 달아야함 (아버지가 화내면서 속았다는 기분까지 냄)
그래도 어느정도는 잘 고르신듯 ㄷㄷㄷㄷ
터치폰도 끌리지만 공짜가 아니라서 안골랐음 (아이폰 넣을려고 했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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