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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현실은 날 프로그래머로 가는듯

생각해보면 게임업계면 아무대나 가겠다고 하지만...

이 몽상가적인 허영에 찌들어진 상태로는 기획을 지망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경력질을 요구하고 신입은 경우에는 면접 필수에 면접보다 중요한 포트폴리오 필수가 요구되어서요)

게다가 팀워크에 적응안되고 포트폴리오도 제대로 양식 모르고 쓸까 말까하는 상황에는 취업도 고생문이 있을까 하네요...

심지어 서초구청조차.... 게임기획 구하는데는 없거나 드문편이라고 그러고요...

요 동네는 프로그래머 구하는데가 많나 보네요 ㄷㄷㄷ

동네 근처에 프로그래머 출장 근무하는데가 있어서요...
(그쪽으로 취업하게 되었네요)

아무튼 C#을 배워보게 되겠군요 ㄷ

딱히 떠오르는 설계같은것도 없고 배워나가는쪽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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