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끄적끄적노트

간단한 근황


요새는 이거저거 다 하느라 정신이 없는것 같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가끔 미투도 하지만 등록할 친구가 없)....  엘소드 던파 마비노기 트리니티유니버스

결국에는 이벤트를 놓치고 사는중 -_- (엘소드 뺴고 던파 온타임 놓치고 마비 통큰 산타 놓치고요)

저녁시간 5시만 지나면 어머니 심부름 들어오고 가게에서 밥먹으라고 그러고...
(토요일에 수도관 막혀서 물 떠오느라 고생했다능...)

트리니티 유니버스 공략을 보긴 하는데... 일단은 던젼

일요일은 엘소드 11시 이벤 챙긴 뒤에 코믹을 돌아볼까함 (코마님을 찾자~~!!)

흐음 다시 루아 공부할 시간 배정해야 하는데 힘들고...

리뷰를 어떻게 써볼까 고민을 많이 해본 결과...
그냥 게임플레이 경험만으로 해야할듯... 그래서 라그나로크 경험은 기억도 안나고 업데이트도 밀리고 해서 패스할 가능성이 많군요 ㄷ;;

엘소드 샨새교 길드 길마 운영에는 귀차니즘으로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고려했지만 결국엔 길마가 귀차니즘 ㄷ
시공 길드만큼 페인처럼 운영할것도 아니고요;;;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15~17일 매우 추워요...  (4) 2011.01.17
몸이 아프게 되어서 고생하는중입니다  (2) 2011.01.11
삽질한 끝에  (2) 2010.12.18
스크립트에 대한 고민  (2) 2010.12.13
요새 바빠져서 (근황임)  (2) 20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