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저보고 자꾸 (지방)직업훈련이나 연수생 뽑는데로 빨리 가달라고 난리이시네요
그리고 밀린 계약비 아니 통신비 미납의 압박이 밀려오고요 ㅠ (통신비 이번달 7만 다음달도 7만이지만 미납요금에 한정)
게다가 7월 4일부터는 3일간 예비군 훈련에 동미참으로 가야하고... 잉여 체력이던 저로서는 상담히 고전할것 같습니다 -_-;;
(진짜로 스타킹에 양말속에 덧대서 군화 끼고 걸을만 할려나...)
그리고 구청에서 잠깐 들려서 청년일자리 사업쪽은...
구하기도 또 힘들어졌다고 하고 29일까지 기다려달라는데... 일도 못하고 또 꼬여서 개고생할날만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쩝 던파나 엘소드나 메루루나 일자리 구하는걸 먼저해야되면 다 못하는게 너무 서운해요 ㅠ
(엘소드는 켜놓고 잠수타면 되지만;;)
(모 님은 엘리샤와 스타2를 한동안 켜놓지도 못하고 다닌다고하니 그런 잔인한 하루를 보면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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