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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서코 시작하면서 생각나는게

집을 이사하면서 좁은데로 갔긴 하지만 여기가 at 센터랑 제일 가까운 동네라는게 ㅎㄷ




금요일날 어머니랑 세탁기를 알아보다가 ... 건조 기능과 호갱 영업원 압박으로 이마트랑 하이브랜드에서 삽질하다가 찍은거 ㄷ

결국엔 제가 추천한 국전에서 세탁기를 88만원 드럼 건조기능 추가된걸로 구입 완!!


드디어 지른 기획자용 필수품 이라고 쓰고 모두의 필수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카엘님, 코마님도 추천해주고 싶음)

바로 도해 사고력!!

개념없이 명령만 시키는 어머니에게 개념을 심어준다는 마의 환서?는 아니고 도서군요

그래도 실천이 중요하기에 ㅠ

주위 트친 일부가 질러서 따라질렀다고 말못함


이건 씨샾이라고 ... 질리도록 씨언어만 배우다가 이것도 한 번 배워볼려고 약간의 호기심을 붙여서 질러봤다능;;

뭐 프로그래머로 끌려가서 처음 언급한것도 씨샾이라 흑역사가 좀 있지만 ㅡㅡ;; 그래도 기획자로서도 배우는게 필요해서 지름... 하지만 귀찮니즘이 쩔어서 힘들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