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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내가 생각하는) 아이돌물의 진리 나만의 진리 아이마스를 팟더니 러브라이브가 빛나고 럽라를 팠더니 웨이크 업 걸즈가 빛나고 와그가 끝나니깐 알고보니 퍼퓸을 모델로 창작한것에 불과근데 나는 퍼퓸을 안파잖아... 그런고로 아이돌물은 안파는게 났다. 다만, 니코니코틴을 배워서 금연운동에 써먹는게 나을듯.(흡연자에게 경각심과 혐오감을 늘리는 효과, 단 폭도한테는 안먹힘) 아이돌물이 아닌 일부 애니쪽은 은근히 우상화되는거 보면 굳이 아이돌물이 아니라도 될듯.(케이온의 히라사와 유이 라든가, 하나야마타의 세키야 나루라든가) 다시 돌고돌아서 경국지색 , 색즉시공이라... 긁적 더보기
다시 한번 운동 공포증 정리 지난번에 숨쉬기 운동을 제외한 운동 공포증 포스팅을 한 것 같은데... 이번에도 병맛나는 운동 공포 관련 포스팅을 정리해보자..한다... 아무래도 귓방망이를 맞은 트라우마가 거대해져 그런가...파열음 공포증은 잘 안 낮는가보다... 심지어 생일파티에서 폭죽을 싫어하는걸 보면 말 다했다. 한 때 골프 잡다가 드라이버 강의를 접하고 광속으로 접었던게.... 크케 휘두르기 (...)야구를 제일 싫어하는 이유도 크게 휘두르는것도 모자라서 아예 크게 던지는 일이 빈번하니까요....... 아니 필수라고 해야할까요?탁구를 어렸을때 재미있게 하다가 접은 이유도 스매쉬 날리기가 일상화된 탓이 컸지요.... 그럼 축구는...?축구가 제일 무난한게... 심지어 뻥 차는것도 크게 걸리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축구는 혼자서 .. 더보기
조별과제 피해야만 하는것일까? 조별과제가 공산주의의 안습이라고 지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근데 엔하위키에서 조별과제에 대한 선입견 제거와 중요한 점을 강조하는데... 바로 조별과제는 거지,먹튀들을 가려내고, 그것들은 사회에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개인과 조직생활에!!) 제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후회하는점이 이 점인데... 저는 조별과제를 끝나기 직전에 1일전에 조원으로서 벼락치기 조금만 하고. 끝냈다는점.그 당시 관심도 없었던 경영정보과였고, 학점은 0.8/4.5로 마무리지었지만, 조별과제마저 좋지 않게 끝냈다는것이다.그래서 그 일로 조별과제를 무서워하게 되었고 은근히 트라우마로 남아서 비슷한 일이 생기면 무조건 나 제외시켜주세요 라면서 조별과제와 프로젝트를 은근 슬쩍 빠지게 되는데이게 나중에 취업할때 부메랑으로 작용되.. 더보기
좌절, 벽 , 그리고 포기 .... 몸이 무거워지고 피곤하다 작업을 하다가 지친다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것 같은 기분도 든다. 어떤 때는 그냥 모든게 귀찮아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뭔가 조금만 걸리면 그렇다... 하지만 그걸 넘어야 하는 이유는 절박함 밖에 없겠지요. 이 순간의 절박함을 잊고 포기하면 편하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는데 포기라는게 필요할까?? 아직 한강물도 마셔보지 못하고 진지한 결의 선언도 못했는데 ....어느 트위터 상병신인 ㅅㅈㄱ도 참... 별거 아닌걸로 한강물 마셔보는데나는 그걸 생각하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니트로 남을것인가? ..... 젠장 역시 놀면서 일한다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ㅠㅠ 더보기
알고보니 은근슬쩍 아주 약간 제가 역덕후의 기질이 없지 않음 하지만 깨달았음. 문과를 나오고도 수능에서 낮은점수를 받고, 한국어로 말 실수를 하거나 생각실수를 해서 외국인 취급을 받을정도니깐요.문과 망신입니다. 왠지 공익시절 모 후배처럼 수능 다시 볼까 생각도 듭니다.그리고 이원복한테 발리는 호구입니다. 그래도 국사 교사서는 좋아합니다. 하지만 교과서 외 서적은 무엇을 볼까 고민됩니다.그래서 제가 엔하위키에 의존하는 호구가 되었죠.하지만, 엔하위키는 사마천에게 고자드립이나 날리는 천하의 개쌍놈입니다. 아무튼 문과가서 배운게 언어유희 능력이랍니다. 이런 기능레벨1도 못하는 넘!! 그러고보니 여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