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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는 제대로 합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19011 그저 할 말이 없네요 ㅠ ㅠ 더보기
고정관념과 역전재판이 출시되면서 흥했던 이유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일찍 깨워줘서 짜증났지만 고마운 이유 건강 상식을 라디오로 듣는데 일단 버티고 저녁에 잠들면 된다네요 잠이 안오는 이유가 불안감 , 우울증이 와서 그렇다고 하는;;;; (이거 너무 공감이 가잖아 OTL) 중간에 운동을 하거나 TV를 보면은 잠에 들다가 잠이 깨는..... 잠에 들기전에는 졸릴때까지 잠 생각을 하지 말아야하는점 책이랑 신문 읽는걸 추천해주더군요ㅠㅠ 대략 여기까지 기억할정도 ps. 에브리팜 누군가가 밀을 살려놨네요ㅠ 감사감사 하지만 네잎크로바 챙기는 친구가 없다는게 OTL ㅠ ㅠ ps2. 깨우는건 고마운데 생산성 있게 살아달라고 강요를 어머니탓에 짜증나 죽겠습니다 나도 알고 있는데 무리하게 강요만 하면 반작용이 생기는걸 모르나봄 ㅠ 더보기
이걸 마지막으로 뻘 블로그+인터넷을 끝 그리고 자러갑니다. 내일 목요일에는 수능을 보게 되는군요 혹시 에버(@Ceui = 세이)님이 떠올라서 하는 말입니다 제 어머니께서 호프집을 운영하시는데 제 개인 지인 한정으로 첫 회 공짜로 해준다는 말이 있음 (물론 코마 모임처럼 20명 이상이 앉게 되면 유료로 할 수 밖에 없지만요) 신분당선에 매헌역에 AT센터쪽에서 우체국 가는 길로 파리바케트점 보이는 길로 가다보면 "오후의 여담"이라는 가게가 있음 거기서 저한테 지인 인증해주면 됨... ㅌㅌㅌ (전화나 댓글로 확인할수도 있고요) 중고등학생한테는 따로 질문을 받을수 있으니 양해를 (예외처리를 해야되기 떄문에) 더보기
제일 재미있었던 링크질 http://web2.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cmu_yu02&left=j&db=2&num=491214 역대 아니메 개그보다 눈물나게 웃을줄은 몰랐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