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 티스토리

괭이 갈매기 '울적에' 중독증 왜 베아트리체라고 안하고 하메트리체라고 할까요? 광 녀 중독증이라도 생겼는지.... ㄷㄷㄷㄷㄷㄷ 이러면 안되는데 ㅎㄷ (츤데레의 압박인가 ㅎㄷ) 더보기
늦은 애니 감상 : 간단하고 초귀차니즘으로 제일 재미있게 보는 애니중심으로 가겠지만... 1. 사키 필수로 보는중... 자막이 없으니 타코스가 빠진것 같습니다... ㅡㅡ 2. 다이쇼 아구 소녀 처음으로 애니 몰아보기 중독에 빠진 애니 2화부터 3. 하늘가는대로 은근히 오프닝이랑 엔딩이 살짝 달라지는 효과를 봐서 보는 시간이 많아지는듯 4. 페르소나 밀렸음 20화... 5. 수호케릭 초 밀렸음 78화 6. 괭이갈매기 울적이 2화 볼려니 공포물의 압박이 ㅠㅠ 정정 : 제가 너무 상상력이 많았나 봅니다. 5화 끝까지 가니깐 '헐 이거 탐정 스릴러물이잖아' 호러물로 너무 많이 상상했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2월의 뒤늦은 애니 감상 (짤방만 미구현) 대략 5~12화정도 본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니 그렇게봐서 포스팅이 나아가지 않았네요 토라도라 생각해보면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이야기처럼 밀고 당기는 사랑이야기라 마음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타카스군이 마음에 들지만, 타카스군처럼 바보가 되어 단점이 되어버린 성격을 안타깝게도 생각했네요... ㅡㅜ 사랑을 접하면 소심해지고 엄청 둔감해질땐 둔감해지며 물렁거리고... 그리고 나선 진실을 알면 무섭게 변해버리는 타카스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がんばれ!' 라고 말하고 싶네염 다시보면 '쿠시에다 & 타카스' 은근히 '루비 & 사파이어' 같다니깐... 긁적 근데 쿠시에다보다 더 남자다운게 미니 타이가였었지... (머엉) 토라도라는 커플보다 삼각관계 드라마를 더 좋아하는듯 싶다. 루비 : 남자 , 포켓몬 코디네이.. 더보기
건담을 보면서 느끼는점...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니 크게 신경안써도 되지만요... (의미없는 비방이나 테클은 하지마세요) - 왠지 키라링 레볼루션이 더 재미있어졌다는것 - 그리고 건담의 기체와 역할이 갈수록 볼품 없다는것... - 그리고 사람들이 구건담을 왜 추천했는지 알게 해주는 키워드가 있다는것 - 참고로 전 우주세기 구건담을 안봤습니다. (테클은 자제를) - 중학교때 에반게리온을 보다가 폭주 장면만 반복적으로 틀어서 보는 어느 친구탓에 접어버렸다져 ㅡㅡ 애니메이션의 내적인 메세지가 그렇게 쉽게 찾을수 없겠지만요 애니를 보면서 다시 보고 또 보고 깊이를 가지게 되면서... '뭔가가 강력하게 궁금하다!(또는 궁금해진다)' 라는걸 찾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내적인 부분을 찾아가는 역할을 스스로 지원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왠지 모르.. 더보기
'마이멜로디 키라라'와 '키라링 레볼루션 스테이지3'의 리뷰 최근 니코니코동화가 저작권의 압박에 잠깐 풀렸는지 키라라와 키라레보 스테이지3의 영상이 올려져있고 그리고 댓글이랑 태그(게시자보다 보는사람도 올려 보낼수 있다) 거기서 키라라쪽은 '움직임이 이상하다' 라는 의견이 많았고... 그것보다 강한 비방은 없는걸로 알고있다. 그 외에 '우타짱이 사라졌다' 라던가 '토끼귀가면이 없어져서 유감스럽다'라는 아쉬움이 담긴 댓글이 보이고 '플래쉬 애니메이션'이라는 의견이 섞인 태그도 있지만 키라레보 스테이지3 보다는 비방이 심한편이 아니었다. 키라링 레볼루션쪽은 표현이 과격한편이었다 '아이를 바보취급하느냐' '이건 너무했다' 등 평은 마이멜로디 키라라보다 심한편이었다. 하긴 저도 스테이지3는 디튠을 잘못할정도로 아쉽게 생각되네요 차라리 과감한 디튠을 해서 원래의 2D로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