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탑 칭호 달성의 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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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땄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별로인듯 싶네요...

그냥 슈아칭호를 달고 가는게 나을려나...

그리고 서버이동에 대한 생각... 

카인 -> 카시야스로 가겠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요 고민이 파스타 마지막회처럼 길어질것 같은 엄청난 기분이 듭니다 -_-;;

그리고 엘소드 짧은 근황

레(크리스) 피(스트) 46렙 찍고 오염구역을 돌아서 알테라시아 시미터를 시도볼까 합니다...

7~9시 버닝 시간을 이용해서 말이지요...

그리고 ACT3 외전 업데이트 기대가 되네요...

과연 얼마나 갈련지...

ps. 카시야스가 1군 서버로 바뀌었더군요... 미련 맞게 미루다가 이런 후회를 아악 ㅠㅠ
그냥 새로 키울까 고려중입니다...
여메카 또 키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