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에 아이패드로 이 게임으로 이노티아 전기3 .... 잠깐 해볼까하던 게임이 어느새 2~3시간을 소모해버렸다 아마도 부모님 오는 눈치소리 못들었다면 나는 그 날 혼나고 말겠지 게임에 대한 미련이 남아서 그런지 습관적으로 마비노기 던파 업뎃소식을 계속 보려고 삽질을 ㅠ 결국엔 어머니 히스테리에 보기 좋게 시달렸다능 ^^;;;;;;; (4시 반쯤 잠든것 같다능;;) 9시부터 깨워서 휴대폰 분실했다면서 대신 연략 문자 해달라고 하고 힘들게 해주고 바로 잘려고 하는데 이번엔 빨리 일어나서 밥먹으라고 닼달을 ㅠ ( ++ 오늘도 라디오를 쎄게 틀어놓으면서 건강드립을 칩니다 ㅠ) 지금 쓰고 있는 이 순간도 졸립네 ㅠ 그 뒤로는 취업하라고 공부하라고 흔히 하는 히스테리성 잔소리로 날 보기 좋게 집에서 내쫓는데(?) 성공;;;;;; 하긴 인터넷 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