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오전 5시에서 오후 2시에 일어나니깐 기분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패드 외 웹/소셜게임 + 온라인 게임 감상 엘소드 요새는 거의 접었다고 치고 접속은 안한다. (+ 아이패드 훼인도 한 몫함) 매번 똑같은 이벤트만 한다고 나아지는건 없으니까요. 버파 콜라보 이벤만 즐기고 넘겨야지 작년에 했던 할로윈 이벤트 휴우증이 심각한듯; (흑역사로 남길듯한) 그때 남은 캔디들 처분하느라 새벽 3~5시까지 피시방에서 머물러 살다가 아버지가 무서워서 집으로 못가고 가게에서 잠들고 피시방으로 다시 도주한 끔찍한 경험은 두 번 하고 싶지는 않다 -_- 뭐 유즈군한테 하루에 캔디 3개 소모하면 된다고 하지만, 문제는 30분 넘기고 캔디가 3~6개 나오면 그떄 다른 케릭 넘기느라 캔디가 쌓이거든, 그래서 거의 불가능함 ㅡㅡ;; 그 중에 일과 게임에(즐기는것) 대한 고민도 없지 않나 싶다. 일에 대해서 집중해볼까 고려하는중 ㅠ 마영전 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