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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다른 온라인게임과 비교해보고 (와우랑 마영전) 정말 많은 생각을 해봤으며
최대한 신중하고 정밀하고 쓸려다가 스피드와 힘이 떨어져서 계속 미루고 있었네요
@Darkttd 님 접으신거 보고 이것만은 절실하게 쓸 필요가 있었는데 아이디어와 의견이라도 써볼까 합니다.

1. 레이븐 에픽 퀘스트에서 웃겼던 점

에픽 퀘스트에서 블랙 크로우 맵을 다 깨잖아?
레이븐과 레이븐이 훈계를 이어받는 장면이 개그 ㅋ
결론 플레이어가 다루는 케릭터가 청이든 아샤든 레이븐이든 대사가 고정적으로 나오고 전직 안한 상태의 원형으로 나온다는 점
최소한 케릭터마다 대사는 달라져야 하고
전직을 했다면 전직한 모습으로 일러스트(=원화?라고 해야하나?)가 표정 다 변화로 나왔으면 합니다.

2. 튜토리얼 이후 스토리의 어색함

튜토리얼 스토리는 재미있다. 이건 인정한다
근데 그 이후는?!
똥망으로 가고 있다는 점.
이미 페간 된 엘타입의 만화나 설정자료만 해도 스토리의 전달력이 있고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게임에서는 액션 중심인 그랜드 체이스에서 엘소드의 RPG에서 전환하는 과정에서
스토리 전달 부분에서 배려를 했었더라면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아닌점이
MMORPG의 흐름도 영향을 안끼칠수가 없지 않았나 싶다.
전투부분의 전달력과 재미가 스토리의 전달력과 재미를 무시하고 간 부분이 대세로 흐르다보니...
(이런 부분은 WOW가 나오면서 바뀌어가고 있지만...)
이런 점은 1,2,3,4,5세대 MORPG나 MMORPG가 나와도
전투 , 스토리 , 경제 및 생활의 대 요소에서 균형(=밸런스)을 못잡은게 아닐까 생각이 된다.
뭐 자유도에 따라 유저 개인이 스토리를 만든다면 이런 쓸데없는 말은 안해도 되는데
엘소드는 마비노기처럼 자유도 있는 게임이 아닌지라 ㅋ

다시 문제점으로 되돌아보면 레이븐 , 이브 , 청의 경우는 스토리의 시작부분이 아니라 중반 , 후반 부분에 들어간 케릭터라
억지로 집어넣을게 아니라 각자 회상 방식으로 에픽퀘스트의 대단원의 한 부분을 마무리 짓고 케릭터의 회상이나 독백을 표현하는게 났고
회상이 끝났을 시점 (레이븐 : 블랙 크로우 에픽퀘스트 끝마쳤을 경우 , 청 : 하멜에 진입했을때)에 원래대로 케릭터들 간의 대화를 연출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 생각된다.
중요한 요점으로 가면 에픽 퀘스트중에 스토리를 표기할 "파티를 맺지 않고 던젼을 클리어" 라는 에픽 퀘스트를 진행하고 중간중간 케릭터와 보스 케릭터의 대사를 삽입하고 연출하고 보스케릭터가 사망했다면 그 시점에서 대화하는걸 연출하고 분위기를 표현하는게 필요하다.
(덧붙여서 중간중간에 적 케릭터들의 공략이나 약점을 알려주는 용도로 활용하자)
그리고 엘소드 , 레나 , 아이샤의 경우 처음부터 스토리가 진행되는 경우
엘소드와 아이샤가 서로서로 싸우는 장면이 에픽퀘스트마다 연출이 되고 벤더스를 잡았으나 도망가는 장면이 추가되면서 레나가 난입하여 등장하는 장면이 생기고 레나가 이 둘을 말려주는 장면을 연출하는 연극적 장치의 분위기 표현 절실하기도 하다.

ps. 계속해서 개선 할 점을 찾거나 제가 쓴 글에 문제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해볼까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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