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고 있는 게임...

그 밖에 여러개 있지만...
개인적으로 커비만큼 재미있는게 없더군요. (진짜?)
이 게임 상자 112/120에서 120/120개 도전중... (정말?)
상자 120개를 다 먹을정도로 재미있네요.
(그 외 쥐들이랑 파랑상자 추격&도망전을 벌이고 커비 애니판 주제곡이 나왔던 킹데데데랑 붙기도 하고요)

요새는 이거하느라 때문에 잠수하는중이었지만 잠시 쉬고

리듬액션류를 보니깐 응원단2랑 태고의달인,노다메가 있었는데...

그나마 쉬운 태고의 달인이 제일 재미있었지만, 제일 재미있게 즐겼던 미니게임이 사라져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웃기는 노래랑 신나게 북을 치니깐 터치펜이 1개라서 아쉬웠던적이 ㄷㄷㄷ
응원단도 재미있었는데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시간이 허락하면 도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