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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오랜만에 세이지준의 Note No. (몇번인지 맨날 기억이... 안난다)

1. DS게임 해본 결과...

DS게임을 하면서 제일 중독성이 높았던건...
록맨젝스 , 록맨젝스-어드벤트
사기적인 중독성을 가지고 등장...

그 외 코드기어스DS, 슈퍼마리오64, 럭키스타 모에드릴과 같은 타임킬링용 소프트가 있지만

록맨만 더 할까 고민까지 하게된네요 (공략까지 챙겨볼정도라니...)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DS로 챙겨봅니다. (문셀의 위력 -> 불편하긴하지만 ^^;;; )
(러브_콤 그 외 안본 애니들 고르는중...) (dpg포맷이 불편해보이지만 하는수 없군요)

2. 요새 스팸트랙백이 늘어더군요 (ㅡㅡ)

블로그를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10개 이상으로 늘더군요.
(진짜 문답이나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3. 그래도 마이멜로 연출력은 축제에 한정되었지만... (할로윈,크리스마스,새해)
쿄토 애니메이션 부럽지 않는 연출력을 가지고 있는게 대단하네요. (누가 TV오사카 아닐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심풀이 문구 번역 : 잠시후에 !! 마이멜로디 시작합니다!!>

4. 재테크에도 시간을 씁니다;;;

부모님 주식 챙겨주고 제 주식도 챙겨주고...
노트북을 (부모님이) 안 사주는 바람에 노트북 살 돈을 추가수익에 의존하는편이지만...
(의도 : 그래도총알 +++)
주식 공부하느라 피곤한게 하루 이틀도 아니지만요 ^^;;

[주식이 오를려면 던파를 열심히 하라 그리고 PC방에서 지르라... (엄청난 고민과 감정의 교차점) ]
- 대략 손해 보더라도 어디에 투자하시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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