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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우라나드 체험기...

1. 잘 아는분이 우라나드를 제시했다.

2. 쓰르라미 매드가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

3. 그냥 봤다.

4. 첫 장면은 쓰르라미라서 실망

5. OP이 하도 낯이 익어서 에어가 아니냐고 제시했다 (에어는 안 봐서 그냥 찍었다)

6. 첫 턴의 중심은 에어였다

7. 하지만... 그 후의 중반장면

8. 잊지 않겠다 중간대사 : 포인트 - 나기사 XX의 대사

9. 스텝 엔딩룰이 뜨면서 캐스트의 'XXXX XXX' 이름이 뜨고 'XXXXX'의 이름이 나오면서 나오는것도 압박이었다

결론 : 클라나드에서도 마이멜로가 있었구나 (매드지만 ^^)
+ 클라나드 1화 지우지 말걸 ㅡㅡ (짤방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