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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Note. 2007/12/20日

1. 저작권 고민...

현재 개인적으로 저작권관련으로 당하는일은 없지만...
불안심리가 이어져서 그런지 맘놓고 포스팅하기도 힘드네요
자막도 30화는 다 만들었는데 왠지 매끄럽지 않아서 올리는건 미루는중...
마이멜로 산뜻하게 공유는 매주 금요일로 정해진듯 싶고요.

2. 쉬고 있는 동안...

역전재판3동숲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숲도 재미있지만, 적응하기 쉽지 않아서...
(사실 편지쓰기 퀘스트에서 편지쓰기를 취소할수가 없어서 난감해서...)

역재에서는 고도검사가 인상적이네요 ^^
커피잔 돌리는 센스랑 말을 잘해요... (대사가 기억에 남네요)
소심한 아마스기가 저랑 성격이 통해서 마음에 들지만, 괴도출현의 용기를 보이는면에선
부럽습니다 ㅠㅠ

3. 애니감상... (어제 기준으로)

HAL 패러디의 나이트위자드...
그리고 백합 정의의 블루드롭... (하지만 외계인은 색이 없다 ㅡㅡ 센코우지 빼고)

꿈의 위자드 나이트매어 ('별의 커비 : 꿈의 샘'의 최종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쿠레하의 쇼트케이크 ('별의 커비 : 도팡일당의 습격'의 최종목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러고보니 포스트 한 번 날리고 쓴 글이라 뭔가 빠진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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