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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Note. 12/2日 2 Part

3. 요새 니코니코... [저작권 강화]

조곡이랑 OP수정 매드가 쏟아져서 천국이긴 하지만...
요새 저작권이 강화가 되었는지 마이멜로디 방영분이 싹 사라졌더군요.
(다른 애니 방영분도 사라졌을듯 싶네요)
쉐어쪽에도 마이멜로디 새 방영분이 안뜨고 있어요 OTL

4. 주식 및 노트북...

요새 포털쪽 움직임이 불길합니다. 페쇄된 포털의 이미지와 저작권강화때문에 나베르 주식이 떨어져서 팔았는데 다행이군요.
아무튼 XXX라고 할정도로 욕먹고 저작권 많이 걸리는데 블로그 氣를 꺽어주는 '애니메이션 관련' 링크 제제는 어디서 생겨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다 광고수익 다 까먹을까봐 걱정이 됩니다만,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기대수익 탓에 잠깐 오르더군요.

일단 주식으로 100만 이상 챙겨서 노트북을 살 생각이지만...
(최소 조건 : 듀얼코어+램2기가 )
요새 노트북이 생긴다면, 노트북하드랑 공유기를 고려해봐야겠네요

그러고보니 하이닉스株는 12월 기념으로 장기적으로 좋을듯~
그리고 소리바다는 SM온라인(엠엔캐스트랑 아이플 가지고 있는 기업) 인수때문에 엄청 오를듯;;

5. 위닝 일레븐

공익 근무중에 선배님들의 내기의 필수카드였던 PS2 위닝일레븐 입니다.
심심해서 조건을 선배님랑 저랑 대등하지 않은 한쪽만 컨디션 올그린 해주고 했습니다
(제가 못하는 관계로 컨디션 최고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혀 이루어내지 못했던 선배님 골문을 5번이상 위협하고 나서...
저도 모르게 (쓰르라미 울 쩍에의...)류구 레나처럼 웃었는데...

그때 갑자기 정신이 혼비백산해서 그냥 골 두개만 내줬다는것
갑자기 정신이 깼더니 졌지만 잊지 못할 승부가 되었군요.
(10-0 , 6-0 보다는 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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