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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Note. 2008년 3월 8일

1. 게임라이프

팡야를 하다보니깐 고민이 생겼지만... (아주 사소한 고민이지만요)
클럽 업글 + 옷 업글이 끝나니깐 팡이 남아도네요. (-> 봉다리한테 다 줬지만요 ^^ )
굇수님들의 (홀인원) 팡야 스샷 압박에 고민이 남아도는中...

2. 애니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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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절망선생 : 케릭터 성격변화에 충격의 연속 ㅎㄷㄷ
카가 아이 츤데레 버젼이랑... 또
키츠 치리의 얌전한 변신이라든가...
그 외에도 문화적인 생활의 압박도 추가 ^^
때로는 실수쟁이화가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절망 파이트에 묵념...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 : 게임의 영향이 강하긴 하지만... 모르는게 많아도 재미있게 감상중이랍니다.
여는노래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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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레볼루션(반짝 혁명) : 반짝 어머니의 의혹+등장의 압박이 생겼지만... 그래도 꾸준히 챙기는데 불안하겠지만... DS는 최고입니다.
DS버젼 반짝반짝 케릭터 커스튬 + 쇼 + 셀프디자인 + 템모으기의 재미는 해보는 사람만 안다는...
(단, DS소지 + 의사냥(정품구입가능시 필요없음) + 일본어(케릭터 이름만 한자 나머지는 포XX처럼 히라가나에 익숙하면 쉬움)를 소지하는분에 한정해서...)



건슬링거걸 2nd -IL TEATRINO- : 비록 1기는 감상 안하고 패스했지만 여는노래가 깊이감이 있어 편하게 들리고 애니화 내용이 치유계성향이 강해서 한번 감상했는데 원작 이상으로 재미있었네요 ^^;
지나치게 질질 끄는 성격이 상당히 강하지만, 원작도 질질 끄는데는 전문이라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