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이 스크롤 압박이라 줄입니다.
근데 내용은 별 도움의 안되는 재테크의 기본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있는분은 참고만 해두세요
뭔가를 지를려면 일단 돈부터 모으고 벌고 지르는게 났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
그러기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엔저일때 엔화폐를 지르고 그걸 두고 엔고일때 파는
환율장사이지요~
요새 OL님들이 열심히 사재기해서 쓰는데...
솔직히 환율예측 하기가 힘들고 세계정세는 환율안정을 우선시 하는지라...
꼭 잘되는건 아니지만요
모기지 Lv 4같은 금융위기 사태에서는 변동성이 좋아서 할만한 장사지요
단, 요런 장사를 위해서는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딱 2가지 방법 밖에 없지요
1.저축 [돈 모으기]
2.대출 [돈 빌리기]
2번 후자는 추천을 못하겠네여
1번을 추천하지만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상황이지만 안정적이지요.
2번은 조건이 안되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할 방법인데요.
그 조건은...
- 돈을 이자만큼 벌수 있어야 한다. (알바를 하든 직장을 다니든)
- 고정금리로 버텨야한다. <- 이자 고정 (변동금리는 금리 떨어질때만 하시길)
- 데스노트의 라이토처럼 미래예측과 계획을 철저히 해야한다 (투자로 버는것)
- 신용불량자만 안될 정도만 벌자!
여기까지입니다...
왠지 저축->투자로 전환되었지만...
지름신이 줄어들은것 봐도 따지고 보면 주식으로 저축하는셈이지요.
환율뿐만 아니라 주식으로 투자해도 좋을시기이지만요
주식은 주의해야할게 세력이 3가지 분류로 되서
[기관(투자회사) , 외국인(외국에 사는 개인 + 외국에 있는 기관) , 개인 (일명 개미라고 하져)]
단기투자[1일 이내로 주식투자 하는것]를 하면 딱 망하기 좋은 케이스이지요
그러므로 중장기투자를 추천합니다.
증권사라는 건담에게 수수료를 덜쓰기 위해서라도...
일단 개인투자가 일명 개미...
저도 개미지만, 레벨에 따라 투자형태가 다르지요
RPG의 지능수치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 다르지요
일단 공포적인 보고서 한방으로 블리치의 호로한테 잡아먹힐듯한 공포심으로 매도(주식 팔기)를 하는가 하면
적립식으로 죽어도 버티는 사람도 있고요 기회를 잡아서
바닥(주식이 더 이상 안내려가는 지점)을 찍고 매수(주식 사기)를 하는사람도 있지요
아무튼 자기자신도 포함되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공포심으로 매도하는 개미가 있기때문에 주의를해야할 항목
다음은 기관 (투자은행 , 투자회사 , 증권사)
다들 펀드 하나들면서 그 돈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회사가 알아서 투자해서 돈을 불려주지요
주식 투자할때 해외에 투자하기 힘들면 펀드로 통해서 투자하게 되지요
펀드가 귀차니즘에 편한게 투자회사가 알아서 투자를 해주지요
그 대신에 세금+수수료를 주식 투자보다 더 먹게되지요
일단 중요한건 특정 해당 주식에 개입하게 되는 세력으로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수익을 내는 증권에 집중매수를 했다가 벌만큼 벌면 순식간에 매도에서
예측한 목표가를 헷갈리게 하는 세력이지요 -_-
일단 얘내들 애널리스트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지 마세여
잘못하면 손해보기 딱 좋게 걸리지요 ㅡㅡ
마지막으로 외국인
과거 외환위기때 주식을 확 팔다가 잽싸게 사가서 돈을 많이 벌게 되었지요
다시는 외국인이 외환위기에서 벌지 못하도록 주식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_-v
그래서 돈을 벌어서 지름신으로 넘어갈수만 있게 합시다
일단 자금력은 기관은 2.5배 능력이고요
다만 개미가 뭉치면 자금력은 외국인을 능가하지만요 ㅎㅎㅎ (확실한건 아니지만 가능성이지요)
일단 요 외국인이 팔게되면 -15%이상이 될정도로 영향력이 크지요;;
일단 워렌버핏(지식인 검색하세여)님이 계시는 미국의 월가 현인들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지금도 무서운분이네여 지난주에 버핏님 잘들었으면 돈을 더 벌수 있을지도...]
일단 외국인의 움직임은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뉴스를 보면 흐름을 볼수 있지요
셀 코리아인지 바이 코리아인지... 정보를 열심히 챙겨봅시다... ㄷㄷㄷㄷ
일단 주식 고르는건...
우량주 , 자기가 지르는것에 관련된 주
입니다.
그러니깐 오덕심에는 게임주가 있고 [팡야 하면 한빛소프트]
게임주가 실적이 좋으면 실적이 반영되어 오를 확률이 높게되지요
우량주는 주당 가격이 압박이지만...
일단 오르면 안정적으로 오릅니다... 전체주가에 영향을 많이 받는편이지요
대표적인게 삼상전자...
그러고보니깐 애니를 보다가...
XXX 제작위원회 라든가 XXX 프로젝트라던가
매니아물로 인기있는 컨텐츠 스텝을 보면 저걸 한번 보게되는데요
아무래도 오덕후들도 재태크를 하나보군요...
애니화 꼭 해달라고 돈을 모아서 관련회사에 투자하고 지원하고... 머엉~
왠지 동인마켓의 뒷마당같은 기분도 드는군요;;
저도 이게 가능하면 한번 껴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
근데 아쉬운건 넥슨주가 없다는것 ㅡㅡ (일본에만 있지요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