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 그저 평범한(?) 일기장을 쓰는중이지요
일단 던파는 포기할듯...
무한도전 케릭터 Day랑
솔직히 대박세트 기능이랑 옵션은...
너무 좋아서 아쉽네요 (슈아칭호 , 정옵스킬칭호 , 슈아크리쳐 , 세라템선택 , 역대 최강 세트옵)
거기다가 코디 디자인은... 프리,남거너,귀검이 멋있네여 하지만 법사 민타이 롱헤어는 조금 아닌듯 싶군요
일단 복주머니만 건져서 질러야져... (천원짜리)
일단은 엘소드에 주력하려고 했었는데...
아이샤는 세트는 처음에 머리가 귀여운줄 알았는데 게임 들어가보고 다시 보면 로리가 아니라 유치한 트윈테일에 OTL
거기다가 왠 산적한복 복장?! 아이샤 설날세트는 절대로! 지를게 못된다는 'ㅅ';;
거기에 비해 단정해진 레나 설세트!
저렇게 보면 단조롭게 보이는데 색깔을 바꿔서 보면 멋져서 지르고 싶어진다져 'ㅅ';;;;
아아 엘소드도 두려워 하던게 나왔군요!
던파에서는 바인드 큐브라고 하면서
같은 부위의 아바트를 합성하면서 랜덤(무작위) 뽑으면은...레어 아바타가 뜬다고 하네요
그걸로 세라캐쉬가 엄청 깨지던 시절이 있었지요 ㅠㅠ
(물론 본인은 그 가격앞에 한번도 레어아바타를 지르지 않았답니다 ;;;;;)
아무튼 엘소드도 레어 아바타가 나왔으니 그것은...
물론 보통 아바타보다 기능은 더 좋고요 'ㅅ';;
뽑는 방법은 랜덤으로 좋은템이 나온다는 (어떤의미로는 망템이 나온다는...)
얼음조각 가열기를 지르는것이지요 (개당 900원)
아무튼 던파만 레어아바타가 있는게 아니져
일단 골드 모으기 귀찮아서 던파 레압은 포기했어도...
저 싼 가격에 가열기를 질렀지요. 'ㅅ';;
결과는.... 레이븐 상의 하의 + 레나 상의 신발 + 아이샤 장갑 + 이브 상의 두 벌 + 이브 하의로 나왔군요
주력케릭이 아이샤라... 아이샤가 많이 나오길 바라고 있었건만...
장갑만 나오다니 OTL...
이러다가 장사해야할듯 싶군요 (경매장도 나와랏!)
이미지는 클릭해서 보시는게 나을듯...
일단 미스샷이긴하지만 레나 아크의상셋을 맞춘 샷...
(물론 제가 맞춘건 아니에여 'ㅅ';;)
다시 생각해보니 이브 설날세트가 넥슨 의상세트 디자인 대상감이군요.
특히 저 난초드레스! (이런 순간 나/오 따윈 .... 눈에 안들어올뿐이지만...)
(이러면서 ㅅㅂ ㄷㅅ 이라고 욕하고 어느새 네 오 플 욕이 사라진듯)
나름대로 키메라셋(이브에 주목!)
그저 맞춘 이브 상하의 신발 셋... 머엉~
결국 이 가열기를 100번 질렀다는 표시로...
냉기의 군주 칭호 득! (이 아닌듯... OTL)
아무튼 엘소드 블로그 촬영에 협조한(?) 나X카 , XX미나 에게 감사를~
(
아참! 혹시 친추해서 같이 던젼돌거나 대전하는건 곤란합니다!)
아참, 폭풍의 승부사... 호랭총각 웹툰을 배꼈다고 하네요 (어느 엘소드 블로거님 정보에 의하면...)
일단 엘소드도! 던파 메인페이지처럼 '오늘의 엘소드'라는 식의 커뮤니티 페이지가 떴으면 좋겠네요.
(던파의 '오늘의 던파'처럼...)
그래도 던파 마도각성이라니...
던파 포스팅으로 또 바빠질듯 싶네요 ㅠㅠ
마지막으로 ...
두근두근 넥(돈)슨 내년 쿠폰북에는 엘소드 , 던파도 끼워줬으면 좋겠음
하긴 많이 벌었던게 크아,카트라이더,메플,마비,카스 였으니 봐주겠음...
다시 현실생활로 돌아와서...
요새 친척들이 다 일하고 계시네여...
하긴 이 어려운 생활에 저만 노는 기분이란 ㅡㅜ
현실도피心이 많아서 방황하는 어린양이지요
클라나드 애프터의 토모야를 본받으라는 뜻이지요.... (머엉~)
케릭케릭 체인지의 아야상처럼 어리게 지내고 싶어졌던 동안心에 엄청난 테클이 날라오는 시대이져 ㅠㅠ
아무튼 하루하루 제 역할을 다하면서...
역시 고찰 포스팅을 따로 할 정도로... (이건 고찰 포스팅에 따로 하겠습니다.)
취업 이야기가 늘어나고 대화요청이랑 정보 공유도 많았지만
때로는 흥분하는일에는 중재를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적절한 중재나 화해를 유도하는 말은 좋지만...
너무 정곡을 찌르는 말이나 정도를 지나친 솔직한 발언은 어른들 앞에서 자제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즐겁게 새배를 받으면서... (저는 공익이므로 시골 간 것까지 합해서 14만원을 벌었군요 'ㅅ';;;)
하여간 다들 술을 많이 마시니깐 운전이야기도 했지만...
저는 그대로 잠이 들었네영;;
다시 생각해보니... 다들 ' 공익 언제 끝나니...? '
다들 이렇게 말하더군요... 왠지 모르게 쇼크이기도 하고요 또 스트레스로 존재하나 받아들여야겠군요
저 배기구가...
지난 9시간 시골 귀경길에 악몽의 배기구가 되었지요 ㅠㅠ
너무 힘들게 귀경길을 가서 추억에 생기고 싶은 마음에 짤방을 남겼다는...
시골로 들어간 이후로는 5시간동안 자다 일어났어도 머리가 너무 어지럽더니...
몇번 비틀거리다가 엄청 토했습니다 ㅡㅡ (간신히 화장실에 가서요 ㅠㅠ)
그전에 9시간 귀경길 버틸때도 자다가 하도 머리가 아파져서 일어났을때 토했지만...
어떻게든 인내력으로 조금씩 버텼는지 봉지를 받고 자동차 시트에 가득 토하는 사태는 피했습니다 ㅡㅜ
아무튼 배기구가 두개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 한쪽이 찌그러지면서 (짤방처럼) 배기구 매연이 역류가 되면서 트렁크에 스며들고
그 뒤에 뒷자석에 있는 자리부터 스며들면서 기름냄새가 나게된거고
그 사실을 시골에 도착해서야 간신히 알아냈지요 ㅡㅡ
그 뒤에 차를 탈때는 항상 창문을 살짝 열어서 다녔답니다 ㅠㅠ
(설날이라 정비소가 다 문을 닫아서 수리가 안됩니다 ㅠㅠ)
그 밖에 윈드브러쉬 고장 , 염화칼슘의한 먼지 증가는 그냥 넘어갈께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