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끄적끄적노트

라노베를 질렀습니다만...

남들처럼 사진 공개같은건 귀찮아서 죄송

-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청,백,흑
- 알기쉬운 현대마법

장미의 마리아도 고려해봤지만 포기
학교를 나가자도 포기

ps. '더ㄴ.파'가 애니로 떴으나 스샷찍어서 함부로 블로그에서 떠들고 다니면 '오늘의 더ㄴ파'에 떠버리니깐 주의
오더ㄴ 담당자들 사소한 이야기에도 뒤지고 찾고 다녀서 무서움 ㅎㄷㄷ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입니다  (6) 2009.04.13
짤방을 못찾았다... ㅠㅠ  (4) 2009.04.07
게임을 쉬고 진/연/휘를 해보니깐  (4) 2009.03.27
3/24 계획  (4) 2009.03.24
설날 티스토리 더 쓸께여  (2) 2009.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