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계획들

◆ 게임 하면서 생기는 계획

- 엘소드 색칠놀이 레이븐편 : 보스템 노가다가 계속 이어질경우 패스할듯
(아이샤 , 레나편도 패스하듯이)

- 5,6 강화 주문서 먹기 위한 2시간 채우기 : 토요일은 근무하느라 못했지만 일요일은 어떻게든지 여섯케릭 모두 때웠음

- 보스템 노가다 : 밴더스의 마력 목걸이 전용노가다 지하수로 연속 돌아주기
진행 결과 : 점점 쌓여가는 세트템의 압박

- 만약에 열심히 3D 맥스를 배운다면 구현해보고 싶은것들 :
왕자복장을 풀로 갖춘 엘소드(또는 레이븐)와 공주님 드레스를 끼고 온 아이샤랑 Shall we Dance!
책 읽는 아이샤 엘 먹는 이브... 는 할리가 없을듯
( '이럴꺼면 왜 오디션이라는 게임은 왜 안하는데 '라는 반론이 들어올듯... 근데 오디션은 끌리지만 않네요)

- 세트템 너무 잘 나와서 고민 : 처분하기가 배로 어려워짐
(이런거 말고 마력목걸이나 퍼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