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에서
의외의 급전개에 개인적으로 깜놀
(츤데레 만세 ~!)
XXX 착각도 들지만... 나낰 녀석은 또 그러겠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고...
쇼콜라만 본다고 한다면 쥐어박고 싶은 생각도 듬
노래 따라 부르기가 엄청 압박스럽지만 그래도 괭갈 다음으로 제일 좋게 들리는 OP/ED이 아닐까 싶다.
클박 애니중에 유일하게 빠져드는 애니중에 하나가 될듯
(프리큐어 , 이나일레 , 쥬얼펫은 몰아보기 예정이 될듯한 예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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