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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설 후기...

잠수하는 세이지준 2007.02.21 13:34

자동차 운전은 거의 다 내가 했다. (힘들지만, 경험상 어쩔수 없음)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술을 드시고 갔다가 왔으니까
친척집에 가서 제사 올리기 세베 하면서 세벳돈 받고 둘째 큰아버지 큰형 딸 채O양(익명처리) 하고 놀았으나 놀거리가 떨어져서 점심까지 무한 수면 모드.. (머엉~)
돌아 올때 정체 구간 밣아서 난감했는데, 아버지가 집까지 대신 운전해줘서 해결
하지만, 거칠게 운전한탓에 옆에서 보는 입장이 난처했다
그 다음 시골집으로 드라이브~
서해안 고속도로 제한속도 110 Km라서 맘껏 달릴수 있는 기분이다.
게다가 차들이 거의 없는 아우토반에 근접한 상태
어쩌다가 이동카메라가 걸리적 거리지만 (매우 난감 ㅡㅡ)
반대로 돌아올떈 귀경길 막혀서 무한 서행으로 고생을...
피로도 조절할걸 그랬다. (아악!)
거북이 운전하면서 어쩌다가 앞차랑 보조 맞추느라 ('가다~ 서다~')
그 짓을 수십번 넘게 하니깐 질린다.
그렇기 때문에 졸립다 (ㅠㅠ)
나중에는 뚫려서 속 시원했지만, 불안해서 차선변경은 거의 안했다.

시골 외가집에 갔을때 이야기인데
외가집에 있을때 엽기,폭력성 있는걸 좋아하는 초등학생정도 나이의 친척이 있었다.
맨날 컴터 독차지하면서 게임하는데, 지운다고 하거나 하면 방문을 닫고 안나온다 (ㅡㅡ)
삼촌 없을땐 힘쎄다는걸 과시하며 힘으로 내보기도 하고...
내가 감정을 억누르며, 참고 넘겼다. (그래도 힘으로 이기기 힘들지 ㅡㅡ)
요새 하는게 GTA2인데.. (이봐, 정말 이런거 해도 되?)
좋아하는건 서든어택... 전쟁광이 되어가는 모양 (ㅡㅡ)
삼촌 없을땐 컴퓨터하기도 힘든듯싶다
아무래도 다시 올때는 게임 같은건 안깔아주기로 결정 (ㅡㅡ)
추가로 친척 여동생쪽에 네이트온 깔려 있어서 하나 추가해놓고 감

그리고 이모네 갔을때 이야기...
그때 포토샵 깔아준다고 클박 삽질을 해버렸다.
아차! 외가집에서 클박을 켜놨지...
퀵 포인트 써볼까 시도하다가 완전실패 (좌절)
그러다가 요새 컴터에 많이 민감해진 부모님때문에 어쩔수 없이 컴터를 끄고
수제 만두 만드는데 지원을 했다
중간에 짐꾼이 되기도 했지만 (ㅡㅡ)
이쪽은 크아나 카트를 하는데, 아무래도 카트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접었다.
(내가 보기에는 카트는 노가다처럼 보였다)
할일 없으면 애니음악이라도 틀어줘서 즐겼으나 오래가지 못한듯
그럭저럭 무난해보이지만, 애니쪽은 아닌듯 싶다.
의외로 썩소 취향이라 그런지
코드기어스, 데스노트는 꼭 챙겨보는듯 싶다.
그러고 보니깐 페이트랑 블리치까지 챙겨보고 있었던가.. (머엉)
내가 애니를 잘못 가르쳤나 보다 (그래도 취향은 맞으니 괜찮아 보이겠지만...)
프리큐어부터 할껄 그랬나 싶을정도로 아쉬울 초등학생 6학년이니깐
그래도 의외로 히라가나 50음도를 터득한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_^
가능하면 인터넷 블로그나 포토샾 쓰는법 아니 요령이나 알려줄까 생각중 ^^
갔다 온 김에 네이버 블로그 스킨 수정이나 조언도 했었다 ^^

끝...
인데, 컴터 있어도 할게 없으니 애니감상이랑 자막이 밀릴수밖에 (ㅡㅡ)
그렇지만, 세벳돈은 22만 벌어서 은행에 32만...
노트북을 지를 준비를 하기위해서 지출은 자제하도록 노력하는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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