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소드 가열기 시즌을 살펴보는중 + 엘소드 던젼 퀘스트의 문제점

- 아크엔젤
- 엘 수색대 장교
- 나소드 배틀 슈트
- 아크데빌

여기까지가 구 가열기 압타 시즌이었고

요번 가열기 시즌은 살바토르(맞나?) 솔레스 시즌이다. (설명에는 태양의 힘을 상징한다지만 언데드필이 나는 무기의 압박) 
그 중에서 1. 무기 2. 옷 의 기간이 끝나고 3. 악세세트를 기다리는중이었다.

그 3번째 악세 시즌이 별로면은 다음 가열기 아바타세트가 나오기를 기다려야할듯...

엘소드를 하다보면 잠이 오는 경우가 퀘스트가 단조롭다...
루벤맵을 하다보면 레벨이 금방 올라가서 별 느낌이 안드는데

엘더부터는 전직퀘의 영향으로 퀘스트가 점점 지루해지기 시작한다.

똑같은 타임리미트, 똑같은 마리수 잡기, 난감한 난이도별 랭크퀘 , 특정 몹 잡아서 랜덤 드롭템 수집

퀘스트요소가 이게 전부 다 일까가 아니라 이걸 다 기억할정도로 치가 떨리도록 전부 다 클리어해서 알아낸것이다... ㅡㅡ;;

던젼 요소도 첫 시작하는 모션과 보스를 잡고 끝나는 모습이 길어서 그걸 합치면 대략 1~2분을 잡아먹는다
2번의 결과창 계산도 좋지만 불필요한 수치 올리기 표시나 상태 표시 속도가 느려서 그걸로 30초~4분을 또 잡아먹는다.

모션과 결과창은 좋지만... 스킵 할수 있도록 방안을 논의해야하고
모션은 자기가 원하는 모션을 선택하도록 하는게 나을것이다.

승리 모션 패배 모션을 원하는대로 선택을 하면 감상할 사람은 솔플 돌면서 느긋하게 손목 풀고 감상하면 되고...

나머지는 드롭템 추가만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