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다른 애니 리뷰도 하고 싶지만...

넷을 돌아다니면 바빠집니다.
왠지 여유가 없어보인다고 할까요? 포스트가 잘못나와서 실패 부담감을 느낀걸까요?
예비 포스트 대상 애니를 이야기하자면

코드기어스 -반역의를루슈-
- 이번화는 전략성이 느껴지는 대목이 없어서 '전쟁의기술'의 내용을 쓸수가 없음
- 왠지 운이 좋다고 할까? 운으로 때우는면도 없지 않나 싶네요

로켓걸
- 의외로 재미있는 로켓걸, 저는 로켓의 의인화를 상상했는데, 생각외로 위성에 대한 현실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면서 작화도 괜찮은편이라 좋다고 보네요.
- 그러나 왠지 스샷 부담을 많이 느껴서 패스?

카논
- 딱 생각나는 화젯거리가 없음... (설마 그 눈토끼가? 아니라고 넘기고 싶음 ^^ )

마이멜로디 빙글빙글 48화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관련으로 낚시할 소재가 생겼으나 자막 만들어야 하므로 패스

세인트 옥토버
- 어느 스샷으로 보여줄건지 고민중?

기타<호빵메이든>
- 제일 재미있었던 매드였지요... (덜덜) 사실 마이멜로디 애니 감독했던분 전작이 호빵맨이었다는 사실만으로 ALI프로젝트가 코토노관련으로 관심있어하는분이 없지 않나싶어요
- 크큭... 호빵맨이 신쿠이고, 세균맨이 은둥냥이면 마이멜로가 신쿠이고 쿠로미가 스이긴톡가 된다면?! 상상 로젠멜로디.... (머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