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얀머리 천사를 볼 때마다 착한짓을 해야겠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엔젤 비츠 / 케이온 엔젤 비트 라고 하면서 비츠라고 읽는다 생각해보면 왠지 별 감흥이 없는게 맞는걸지도 모르겠다 클라이막스를 쫓아서 봤는데... 야구할때 방망이 대결할때만 재미있지 그 외에는... 이와사와가 사라졌을때가 더 감동적이게 느꼈을때가 뭘까나... 천사가 추락하던 5화에서는 별 실감이 나지 않았다 가여워 보이긴 한데... 왠지 그걸로 클라이막스라는 기분은 전혀 들지 않은 기분은 왜 일까? 그리고 남자 케릭터들을 보면 파란머리,주황머리로 부르고 싶은 기분이 든건 왜지? 남색머리까지도 ㅋㅋㅋ 처음으로 히나타라고 생각했던때가 4화때였었다 저 녀석 생전에 있던 바뀐 헤어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드는건 왜 일까 6화부터는 분홍머리 오토나시의 역할이 좋았던것 밖에 라고 하면... 부회장 나오토 생전 에피소드가 더 감동적이게 느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