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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요새 트위터에서 이런걸 보다가

http://poorlydrawnlines.com/comic/tiny-hippo-and-the-tiny-train/ 

'작은하마 이야기'로 검색하면 패러디까지 다 나옴.

근데 하마썰을 생각해보니깐 학교에서 날 괴롭히던 넘들 보복했던 시절이 좀 떠올라서요;;;;
하긴 그땐 폭력적으로 바뀌었긴 했지만;;;; 조용하고 평범하게 있고 싶은데 그게 어려워서요 'ㅅ';;
그런 감정이 다시 떠오른 기분이 들었단 말이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