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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기는... 앨리스 이야기를 질리도록 이해해야만 도달할수 없는 경지에 이른것 같습니다.


이 작품의 이해를 1,2기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도록 말이지요.


앨리스 이야기는... 앨리스의 과거의 영광과 미래의 몰락한 존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야기이지요.

과거의 영광은 한 편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회귀의 책임감을 주는 저주를 내렸지요.

그 주인공이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까지는 과거의 모험보다 많은 시련을 겪게됩니다.


이번 로젠메이든에서는 앨리스가 되었던 쥰과(감은 쥰) 앨리스가 되지 못했던 쥰이(감지 않은 쥰) 동시에 존재하여 감지 않은 쥰이 과거의 감았던 쥰과의 연결을 통해서 멈춰져 있던 성장이 다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그려진것으로... 감았던 쥰보다 시련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앨리스에 도전하는 쥰이기에 달성할수 없는 것이 아니지만 ... 더 시간이 걸리겠지요.


참으로 미스테리어스한 앨리스 게임이네요 ^^;; 

그래도 1,2기에서 존재감이 종범했던 앨리스게임이라서... 그 앨리스 이야기를 제대로 돌리는 의미로 도전과 용기, 모험의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만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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