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짱은 사와짱이고...
레이짱은 아즈냥이고...
뭐 전부 다 똑같을순 없지만... (특히 아마짱은 비중이 코우짱과 비슷하게 되어버렸으니)
왠지 여덕을 위해서 만들었지만 남덕을 버릴수 없는 미련 섞인 요소들이 있네요.
먼저 (코우 아니)고우짱... 케이온에서는 릿츠 남동생과 비슷한 입장이지만
의외로 비중이 은근히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남덕들에게 여자 꼬시는 방법을 알려주고 퇴장 'ㅅ';;; (운동 해서 적절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란 말이야~! 라는 식으로;;;; )
그리고 아마짱과 고우짱은 나기사한테 수영복 모델로 섹드립 권유를 받지만...
이건 미소녀물이 아니라 미소년물이야...! 라며 철저하게 선을 그으며 끝나지요 ㄷㄷㄷ
아무튼 아슬아슬한 영역까지 접근했던것을 봐서 케이온팀도 프리에 나름대로 관심받으려고 노력한거겠죠.
근데 제가 바라는 건 미소년들이 노는 일상이 아니라 수영하는 과정의 게임성에 따른 전략성을 추구 했었지만요... 긁적
(쿠로코의 농구처럼요)
그래도 하루짱은 수영으로 놀 줄은 아니깐 귀엽긴 하네요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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