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결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솔로
난이도는 어려워야 재미있다. 하지만 적당히
비솔로
난이도 다 필요없고 다수결의 의견이 존중하는 것이면 끝이다.
남여 취향 관계없이 절대 다수결의 인기만이 생명줄임.
소수의 취향 , 소수의 인기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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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노게임노라이프)공백이 존재하는 의미는 이런게 아닐까 싶다.
[다수를 발라버리는 둘 만의 소수가 되자]
프로게이머의 챔피언 인식은... 이러한 소수자를 대변하는 입장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게는 끝내는 실패로 끝나게 되는게 안습. (애니팡를 비롯한 모든 것이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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