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콘텐츠가 풍푸해서 그런게 아닐까 ㅋ
한국만의 개성적인 콘텐츠... 데빌메이커도 나름대로 한몫 했지만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고요.
카드 게임들은 일본,서양 역사와 신화를 가르쳐 주지만... 한국 컨텐츠와 거리가 멀은 느낌이었다.
뭐 소걸도 신화,역사 측면에서 부족한게 많지만요 ㅋ
뭐 결국엔 투덜거림인데... 소걸은 그래도 뭔가를 채워주고 뿜어주는게 많은듯 ㅋ
하지만 사자성어가 있지.
(예 : 망연자실)
레인라이트가 있지.
고대의 패러디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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