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의 불편한 진실

훼인을 권장하는 창작물인줄 알았지?

근데 실제로 그게 아님.

훼인 자격도 없는 넘들을 까는 메세지가 들어간 괴작.

훼인짓하는 넘들을 저 하늘(공)로 보내버리고, 그 동안 자기가 했던 짓이 (백)하얗게 태워버리는 의미도 됨.

스테프가 호구라고? 그걸 보는 늬들이 호구지. 아 물론 나도 호구 (...)

훼인들이여, 공백처럼 실력빨로 보여주는게 있나? 

사실은 마법처럼 치트를 쓰면서 자랑하는 크라미 첼에 불구하지... 

체스랑 포커,바둑처럼 기본 게임에서 상대를 이길려고 했는가? 

아니 도망칠려고 했지. 

운빨이라고? 그 운빨도 필연이라는 계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능하다. 

인간이라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끊임없이 도전했는가? 

ps. 반 쯤 진지하게 그런 생각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