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블로그를 안하니깐 생각 나는게...
게임이 없어도 버틸수 있었던건...
트위터였고
그 트위터가 위키니트로 진화
근데 트위터보고 게임을 따라하기 시작했지
알림이 들어오는 순간 나는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했지
게임하다가 참 많은 게임을 접했고
잃는것도 시간 포함해서 돈까지 잃었더군
위키니트를 하다가 빵터지는 리그베다건까지 터져서 먼산 (...)
하나만 파니깐 없던 관심을 얻더군....
역시 사람은 다 잊고 하나만 잘 팔면 역으로 관심을 받는구나 생각이 들어
댓글이 얼마나 달려질까 이 블로그에서는 댓글이 적으니깐...
근데 .... 과연 블로그를 계속 할 멘탈이 생길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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