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에 취업사기에 많이 시달렸는데
애니 경계의린네를 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다마시가미라는 사기신과 그 회사를 보면...
귀찮게 대충 놀고 지내면 하는 일이 사기만 남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ㅠㅠ
신데마스에서 씹덕질의 대상이 되는 안즈짱도 없진 않으니 묵념....
(애초에 게임자체가 거짓되었으니 그것도 묵념)
그래도 안즈짱은 로리니깐 귀엽지만 말이다 ㅠ
영업이 들어간 회사
희망고문을 비전으로 삼는 회사
회사내규로 급여를 하면서 급여는 다단계상품을 내주는 회사
쩝 그런 회사가 너무 많다
특히 강남쪽에 많은것 같다...
(지금도 이갈리는 학원 및 회사들이 많은곳)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입니다 (0) | 2023.03.13 |
---|---|
페이스북 글을 옮김. 인생고민중... (0) | 2019.05.13 |
만악의 근원 .... 관심병 (2) | 2015.04.24 |
블로그 다시 시작할까나 말까나 (0) | 2015.04.06 |
(내가 생각하는) 아이돌물의 진리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