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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지난 일상의 정리...

요새는 또 다시 공허하기 시작해지는 바람에 일기를 써본다...

Z님이 어느날 네코비디오를 보여주면서 토끼귀 가면 + 코드기어스를 알려주면서 보라고 그랬다.
회원가입하고 이메일 확인했더니 볼수 있었다.
<여긴 일어 아는분 추천이라네요..>

키워드는 일어로 '우사미미카멘'(가타가나로)
그러더니 '제로가면' 이라는 동영상이... ㄷㄷㄷ

제일 충격적인것은 ' 얼짱빔... 이 기어스로 나타난다는것!!! '

흐음... 랜덤하지만 이번주 목요일에 음반이 쏟아졌지요?
'산뜻하게' 아니 '상쾌하게' 풀 버젼 음반이 나왔더군요 ^^
속도감은 럭키 스타보다 조금 낮은 정도?

어느날 카가미,츠카사 풀 네임을 알고 나서... 망상이 시작되었다... (퍽퍽!)
히이라기 카가미 , 히이라기 츠카사... ;;
마이멜로에서도 히이라기 케이치 , 히이라기 준 이 있잖아...
결론은 성이 같은 히이라기 잖아!!

그러더니 Z님의 테클 '(럭키스타) 카가미네 가족은 3~4녀라고 하던데요? '
아하하;;;;;;

그러고보니깐 3화에서 ' 이란성 쌍둥이는 서로 다르지 않아? '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는게 있었지요
결과는 '달라 보여도 같아 보이잖아~' 라지만 ...

그러고보니깐 역재4의 가류 형재도 성격이 비슷해보입니다.
히이라기 케이치 = 가류 키리히토(형) : 쿨하고 차가운편 존재감도 적어보인다?
히이라기 준 = 가류 쿄우야(동생) : 바보스럽고 튀기는 하나 좋아하고 어떤 상황이라도 띄우는거 하나는 좋아한다.
가류 쿄우야 한번 보니깐 (X와이~ ) 더군요;;;;

아 디카 촬영하면서 역재를 찍는데 결과가 한쪽은 너무 어둡게 찍히고 다른 한쪽은 너무 밝게 찍히더군요. 선명하게 찍히기 힘들것 같군요... ㄷㄷㄷ

...... 흐음 생각해보니깐 역재도 조금씩 하고 있긴하지만,
(현재 에피2 2일차 법정모드 마치고 3일차 탐정모드임)
A님이랑 게임 관련 이야기만 하다가... 라테일을 다시 접하게 되는데요.(서버는 이리스섭)
공짜고 집에서 할수 있는 사양이라서 A님도 새로 같이하자고 해서 결국엔 했지요.
근데 2일차에 노가다퀘 잘못 걸려서 고생중...? 전 퀘스트 마루타 입니다. OTL
순간 베타글로로민(몰핀의 10배) 같은 세포가 뛰쳐나오더니 A님 보다 더 많이 하게되더군요.
이 겜도 마비노기처럼 솔플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는사람 외에 귓말 외에는 대화가 없을듯...
성취감 압박이 엄청 크지만 팡야를 할걸 그랬나? (머리는 조금 쓰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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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이 길에는 숨겨진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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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졸려 ㅠㅠ) 였지만 그거랑 관계없이... (슬레X어X의 리X 인버X 의 기가슬레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