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아카네형사와 대면... 이번엔 발자국 찾기~ 포장마차의 포장을 걷어내고 나타난 발자국... 대봤더니 수상한 발자국이 발생!! 결국 외과병원의 출입 허락을 받음. 수사허가서 획득!
가봤더니 일단 수상해보이는건 챙기고... (샌들을 데이타에 획득!) 그전에 통에 버려진 병원 쓰리빠는 챙깁시다. 원장실에 무슨 소리가 !!
가봤더니 도둑이 들었네요. 여기서 뜯기고 긇히고 선에 빨간게 붙은 스탠드 챙기고... 보니깐 금고가 있더군요;; 저 금고를 어떻게 풀까나... (공략보기전까지 못풀은 수수께끼 ㅠㅠ) 증거품중에서 숫자에 관련된 증거가 없어서 곤란했었는데... 보니깐 금고에 누른 흔적을 조사하면 간단합니다. 누군가가 금고는 눌러놨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서 흰가루 샥 뿌리고 불고 하니깐 나오더군요. 번호를 각각 다르게 하면 이 트랩은 어이가 없을정도로 쉽게 풀리더군요;;
금고를 열었더니!! 켄트지 검사 사진과 서명을 발견...!! (알고보니 대박) 원장 사진밑에 '나미나 미나미'상의 이름이!! (쇼크...) 다음엔 왠 구겨진듯한 총알이 한개 남았더군요;; 누가 쐈지? 도둑이 쐈나? 총알이랑 켄트지 둘 다 증거품으로 획득
그래서 공원으로 갔더니 가류검사 등장인데도 코우야는 뭔 인기가 많은지 방해도 하지 못한채로 사라졌더군요. 역시 방해공작이라면 카루마 메이 누님이... (퍽! 채찍 풀코스 ㅠㅠ) 팬들의 습격을 받은 쿄우야상 왠지 불쌍해보입니다.
그리하여 아카네상을 다시 보고 발자국 검사때 걸렸던 증거품을 제시합니다. (병원쓰리빠) 그전에 병원쓰리빠의 노란 나뭇잎자국을 검사해보세요 이제 병원쓰리빠랑 샌들을 보여줍니다. 그 전에 쓰리빠랑 샌들속의 까만 지문을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그리고 샘플 달라고 하면 둘 중에 하나를 놓으면 되고요.
어라? 나루호도가 병원에 있네요. 병원에서 7년전에 패배한 법정이 있다고 그러네요. 저번과도 같이 증거를 잘못써서 패배하고 변호사뱃지를 내던졌더라?
일단 형무소에서 피고자를 봅니다. 키타키군이 너무 까불긴 하지만 봐줍시다. 그래도 여자한테만은 친절... X스님이랑 X나X님 처럼 ^^ 샌들 보여졌더니 미나미한테 선물해줬더군요. 아버지 얘기도 하고... 오히려 또 죽여달라고 그러고... 유죄가 그렇게 그립냐??
다음에 하모니카 소리좋은 미소라면집 아저씨 아니 전직외과의사였던 아저씨를 뵈는데요. 일단 렌트지 보여주자 놀래면서... 모자와 가발을 던지고 외괴의사다운 모습을... 그러면서 충격 선언... 네... ㅠㅠ 키타키군은 불치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 작은 나라에 있는 병원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슬픈 소식을... 수술도 해야하지만 못하는 실정이더군요. 오래버티지 못하고 죽을운명이었던것이었답니다. 지난번에 역전재판2편의 에피소드4에서는 비슷한게 피고자가 있다져. 무죄면 킬러한테 사살당할 유죄면 어떻게든 알아서 죽을... 상쾌한 썩소를 지은 결코 믿지 않은 피고인 하지만 이런 경우는 다르게도 너무 불쌍하게 되었네요. 무죄라도 병으로 죽는다. 유죄라도 죽는다...
◇ 역전재판4 에피소드2 - 3일째 법정 (2번째 심리라져) [역시 여기도 간접공략] + 히이라기 츠카사 패러디 : "저기, 법정에 가는 티켓은 다 떨어졌으니까요. 검찰은요 준비... 다 됐어요"
어찌되었던간에 결국 미나미상을 증인으로 불렀네요. 참! 변호 , 검찰측 준비 상황 보고에서 코우야 멘트가 참... 재미있네요. "법정에 갈 티켓은 다 떨어졌다." (더 이상 光팬들 같은건 안오는건가...)
일단 だから。あの犯行ができたのは・・・滝太くんしか・・・いないんです。 '그러니깐 저 범행이 가능한것은 키다키군일리가 없잖아요.'있는데서 추궁합니다. 그러다가 코우야가 '이의있소!'라고 테클을 걸지만 상황이 불리함을 감지했는지 주먹으로 뒷벽을 치더군요 - 그래도 신사답게 함부로 소리지르는건 나쁘다고 마빡이한테 설득을... 질문입니다.
ピストルを使うことができたのは - 피스톨(총)을 쏜것이 가능한 것은? 他にもいた - 누군가 하나 더 있다 ピストルを使うことが可能だった人物とは - 피스톨을 쏜 것을 가능했던 또 한 사람은? 並奈美波 - 나미나 미나미 被害者と、"証人" 並奈美波の関係をあらわす“証拠品”とは - 피해자와 "증인" 미니미상의 관계을 나타낼 증거품도! 滝太のカルテ - 키타키군의 칼테
이러다가 드디어 의뢰인... 아니 증인... 진범인(?)은 드디어 썩소를 .... 튀는거 보고 설마 했는데 딱 맞았다는;; 동기가 짐작되지만 증명하기 힘들것 같군요. 역시나 병원을 그만두서 피해자랑 관계가 없다고... (근데 의뢰는 왜 했어?? 할 필요도 없잖아)
この証人が、今でも宇狩外科医院と“つながり”があるという証拠を! 이 증인, 지금도 우수외과병원과 "관계"가 있다는 증거를! 美波のサンダル - 미나미의 샌들
여기서부터는 가류가 자연스러운 이유가 되고 이상한점은 없다면 증인을 진정시키며, 회복을 지켰지요. 그래도 걸린다는 말은 했으니 또 한방 - 증거품으로 ㄱㄱㄱㄱ
他にないでしょ? わたし自身には、後ろ暗いトコロは何もないし。 다른건 없지요? 나 자신에겐, 떳떳하지 못한 구석도 없고요. つきつける(제시하다) - 滝太のカルテ (키타키군의 칼테)
저 자료 빼낼려고 병원 왔는데 또 뭐가 있겠냐? 관계없을리 없지... 하지만 타격은 없다? 미나미 : " 나 자신은 [악의 간호사] " 허걱...! 언제 천사에서 악마로 바꿨지? 그러면서 X레이(칼테) 내용의 책임은 환자한테 있다고 변명을... [그 다음이 중요!]
이 증언에서 팔찌를 써서 꿰뚫어봅시다. (이번엔 어려워서 직역으로) 半年も前のカルテのために、いまさら病院に行く必要ないでしょ。 - 반년 전에도 칼테를 위해서, 새삼스럽게 병원에 갈 필요가 있나요? (없다는 반어적뜻) 여기서 “いまさら”를 넘어가는 순간 꿰뚫어봅시다. 저는 반찌쪽을 대고 찍었는데 아무래도 맞나보네요.
헐 키타키군의 렌트겐(X-레이사진)에 철조각이 찍혔다고오--!! 하지만... 그뿐만이 아니었다. 증언을 제대로 무너뜨렸는지 날개까지 휘날리고... 재판장,검사측도 다 인정해주는 필살기... 자 쿄우야군 긴장하시고~ 근데 미나미가 테클을 건다 '키타키군에게 위험하다고 가르쳐주고 돌아갔다 ' 여기서 또 추가 증언 ㄱ-
なにも起こらなかったわよ。“警告”してすぐに帰ったわ。 -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요. "경고"하고 곧바로 돌아갔으니깐. つきつける(제시하다) - 弾丸 (탄환-총알)
금고에 한 발 쐈는데 지나칠리가 없잖아. 오 코우야 '이의있소!' 반격을 하네? 하지만 우리의 오도로키군도 '이의있소!' 로 다시 반사... 마치 나루호도 대 미츠루기 전을 보는것같네요. 결국 선(탄)조흔때문에 조사받게 되고... 코우야가 진듯 싶네요 그러다가 타키타군이 '이의있소!'를... 왠지 어울리지 않은데 할려면 '잠깐!'을 내지... 미나미짱 걱정해주기전에 심장병 걸린 너나 잘했으면 좋겠네 어라? 미나미 보호 발언을 하네? 14년전의 날호두나 타키타나... 하지만 미나미는 치나미랑 달라서 비웃으면서 다그칩니다 멍청한 커플때문에 쿡... こくはく가 아니라 こくはつ(고발)입니다~ 그 후 엄청난 신경전이 벌어졌지만, 사건후에 것만 증명되었네요. 그래서 사건당일의 것만 증언하게 되었네요
院長さんのコメカミの弾痕なんてモンダイにもならないと思うけど。 - 원장님의 관자놀이 탄흔 같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나는데요. ふさぶる(추궁하다) 真犯人が、被害者を撃ったのは、どのポイントだったのか・・・ - 진범인이 피해자를 발견했을때, 어느 포인트였을까? 답 : それ以外の位置 (그 이외의 위치)
屋台にスペースを作る“工作”があったのは、たしかです - 포장마차에 공간을 만들 "공작"이 있다는것은, 확실합니다. 증거품 : どんぶり (라면그릇)
자, 여기서 또 한방 먹이고 증인과 신경전을 벌이자, 재판장이 마지막으로 "동기" 증언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변호측이 "살해동기"를 증명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과연 저 포장마차는 왜 빼왔는지 밣혀질수 있을까요? 근데 팔찌가 바로 뜨네요
だから、あきらめて帰ったけど・・・本当に、ただハナシをしただけよ! - 그러니깐, 포기해서 돌아갈려해도 ... 본당에 아직 할 이야기를 할꺼라고요! 여기서 팔찌를 써서 、일단 왼쪽 손가락에 대고 “ただハナシをしただけ” 까지 진행될때 みぬく(꿰뚤어보다)를 쓰자
일단 증거를 대라고 그러네요. 원인은 목에 걸린 스카프
あの晩、院長室で“起こったこと”・・・それを示す証拠品があります。 - 어느날 밤, 원장실에 "일어났던일"...그것을 제시할 증거품이 있습니다. 증거품 : スタンド(스탠드)를 제시
스탠드가 왜 바뀌어졌져? 코드쪽 빨갱이가 생기고 가운데가 찢기고 습관을 숨길 관계자에게 보이기 싫은것은... 검사&변호사 '이의있소!' 신경전이 벌어지고 결국엔 스카프가 벗겨졌습니다. 그랬더니 목에 상처가!! 그래서 스탠드 줄에 피가 묻었군요. 결국엔 총을 들고 원장하고 단판 지을려다 (금고를 열어서 사진 얻을려다)습격을 당했더군요 원장이 스탠드줄로 죽일려고 했는데... 기절하기전에 코드를 물어서 살아났군요. 아차! 피가 아니라 루즈였나요? 그래서 저 증인은 피해자였었지요. 동정심을 받아서 그만 마칠려고 했는데? 엥? 코우야 너 미츠루기냐? 왜 또 거기서 이의를 제기하는데? 헐 ' Lets rock, guys! '.... 게다가 연출까지... 손톱이 무르데요~ 즉, 적극적이지 않다는것 ㅋ 역시 신입들은 근성이 넘 없어 ㅡㅡ 나루호도만 봐도 치히로가 나오기전까지 근성이 부족했져... 자 이제 마지막으로 진실의 결론을 향해 다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