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의 작명센스는 최고입니다. " 나루호도, 얏빠리 , 마사카 , 오도로키 "를 모두 풀어쓰면 " 과연 , 역시나 , 설마 , 놀라운 " 입니다 네타가 있으니 요약글해서 보겠습니다 참고로 링크에는 역재관련 대박 동영상이 있습니다. (엠앤캐스트)
에피소드 1
그럭저럭 잘 되다가 가류가 테클... (나중에 알게 되지만 저 테클은) 새 증인으로 귀엽게 보이는 소심파 마사카 등장 말 잘못해서 현장에 등장한 3명째로 기록 그리고 메이드 복장을 던지고 포카 복장으로 변신... 재 증언 시켰을때 마사카가 자기는 사기도박의 전문가라고 하네요. (이카사마사카이) 마사카한테 테클 걸다가 가류가 진범인으로 찍음... 그러다가 마사카가 머리를 글고 있는데... 그걸 오도로키가 초능력으로 찍어뒀음... 근데 그것도 알고보면 장난이라고 했다져 ^^ 마사카한테 테클 걸다가 가류가 마사카를 진범인으로 찍음... 그걸 피고인 나루호도가 이의있소!... 해서 테클 (파란카드가 언제 바꿨냐 하는 식으로) 근데 가류가 피해자의 머리통을 잘 알고 있더군요 ㅡㅡ 여차여차해서 피고 대기실 휴식시간에 가류랑 나루호도가 싸움을 붙이고... 그러다가 나루호도가 포커는 법정쌈같이 치밀하다고 그러면서 가류 유죄 작전을 내놓고... 그리고 목걸이 있던 딸 얘기를 꺼내면서 딸 사진을 보여줍니다. (나루호도 너무 부럽다 ㅠㅠ) 그래서 나루호도가 증언을 하는데 이의가 걸리긴 하는데 거짓말은 못하는군요 ㅎㅎ 매너도 좋으셔라 피해자한테 모자나 씌우다니 ^^ 아무튼 가류가 카드를 인위적으로 바꿨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머리통 알고있다고 해서 결국엔 가류 찍었습니다! 그러고보니깐 저 의자 회전되는줄은 몰랐네요 -ㅅ- 여차여차해서 현장에 있을리 없던 가류가 지목되었습니다. 그리해서 또 휴식시간 나루호도랑 가류랑 제대로 한 판 붙은탓에 오도로키 혼자 쓸쓸히 남았더군요 그때 미누키 등장~ 해서 비장의카드라고 해서 피 묻은 A를 뽑아주더군요 사기적인 증거물인 A카드로 가류가 멋지게 테클 가류가 " 이 증거 조작한거지? 그렇치? 치사함 X야! " 그랬데요 나루호도왈 "그 증거 당연하지 않냐 " 하면서 적반하장 - - 그리하여 가류 법범행이 밣혀지고 있고...(비밀문이 있는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ㅜㅜ) 병으로 테클 걸다 숨겨진 카드 발견으로 끝... 그리하여 가류 포스 약한 썩소로 주먹을 꽝!! 하며 음식들이... 머엉~ 이렇게해서 마무리하는데 나루호도왈 " 그 증거 조작한거 맞아 " ㅡㅡ 지는 변호사 뱃지 없다고 사악해져도 된다고 하네요... 법조계의 암흑계를 뿌리뽑으려고 노력하겠다며 끝~
에피소드 2
동영상을 보면 딱 세 장면이 나오는데 - 나루호도 뺑소니 당한 일 - 미누키 팬티 도둑맞은 일 *-_-* - 미소 아저씨 마차 도난사건 그러다가 포장마차에서 총이... '나루호도법률사무소'가 아닌 '나루호도예능사무소' 난감... 무슨 심부름 회사인가 뭐든지 다 들어준다니... 저 변태 가짜 원장 훗타는 여전하네요 @.@ 그러다 아저씨 병원행~ 그러더니 의뢰 또 있다고 사무소 미소 아저씨 하모니카인가? 음색 좋네요~ (엄청 끌림 ;;;;; ) 표정이 극으로 바꾸는군요 화내고 암울하고... 공원쪽으로 갔더니 빗자루속에 칼들고 있는 조폭아줌마 발견...(키타키츠네 일가) 딴데는 형사 아카네 등장 아줌마도 팬티 도둑맞았다고 .... *-_-* 쓰레기통에서 백미러 가지고 미소가게 옆 병원 경찰차를 조사 (겜하다가 공략에서 놓친부분 ㅠㅠ) 그 병원 주차장에서 대박을 발견 (팬티 , 휴대폰 , 차 백미러 ) 그러더니 이름이 대박인 (나미나 미나미) 의뢰인이 등장 피고인은 타키타 키타키 ... 커플이더군요 우우우 한쪽은 연인이고 , 또 한쪽은 조폭 외손자... 아무튼 공원갔더니 히이라기 준 비스무리한 녀석이 등장 다시 생각해도 가류 형은 히이라기 케이치였고, 가류 동생은 히이라기 준처럼 보이네요 ㅋ 근데 심심풀이 락가수로 대박난건 뭐다나... 일단 공원 통과 하더니 아카네가 막고, 말걸면 과자를... 사꾸 * 40~60회(과자씹는소리) 압박으로 말 안들어줍니다 ... 병원의 아저씨 공략법 제시 (실크모자속에 있는 흰가루) 아카네 호감도 99% 증가... (오도로키가 남동생이라는 착각까지...)